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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나왔던 호도섬으로 여행가는 배 안이랍니다.대천에서 배로 40분정도면 갈 수 있는거리라 멀지도안고,섬에는 아주 조용하고 많이 알려져있지않아 여행객도 그리 많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한가롭게 잘 놀고 즐길수 있는 작고 조용한 섬이랍니다...

주어진 삶 자체를 즐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내일 1박2일 호도섬에가서 에너지충전도 하고 머리도식히고 자꾸만 설레이네요 마눌...머슴아. 거그서 낚시두 한다는디 처음이라 눈먼 생선한마리걸릴지도... 가서유 좋은 추억 맹글어서 아산 짱 님한테.. 볼거리...

최동빈(25) 수경. 이들은 올 초부터 전교생이 7명 밖에 안되는 청파초등학교 호도분교를 찾아가 아이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임 경사는 지난 1988년 경찰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줄곧 충북지역에서 근무했다. 그러던 지난...

아닐까 . . 호도섬 외연도선착장 재미있는 민박집 그리고 봉화산 외연도초등학교 위 운동시설 전망좋은 곳 봉화산 둘레길 한창 공사중인 봉화산 둘레길 정상에서 내려오면 만나는 길 작은멍금 돌삭금 가는길 돌아서 본 풍경 돌삭금에서 누적금 가는길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