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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옛신서...번호無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47 여섯째. 호랑나비는 유리병속에 갇혀 꽃을 만나지 못하는구나. [호랑나비] 613 두번째. 호랑나비의 날개짓은 추락하는 달의 신호로구나. [08] 938 여섯째. 호랑나비는 고양이 꼬리에 앉아 태양빛에 잠들어 있구나.[36] 1011 두번째. 해바라기가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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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애벌레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올라가지 못하고 물 공급 등이 어려워 장소를 바꿔줄까 고민하던 차에 올라가 보았더니 글쎄 이 시기 여기에 호랑나비 애벌레가 있더라구요 처음 든 생각은 우와 주변에 초피. 산초.탱자 거의 없는데 어떻게 여길 알고 5층까지 왔을까? 냄새 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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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님을 위한 사랑의 하트❤️🔥-호랑나비님들께 드리는 당부~*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이브닝😊 호랑나비님들🦋 오늘 날씨가 무척 좋았죠?😀 다들 하루의 마무리 중이시겠지요. 아쉽게도..ㅠㅠ 완연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던..🍂 10월의 마지막 저녁이 저물어 갑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나누시며.. 10월의 마지막 날을 겸허히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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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호랑나비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영준 * 11월의 호랑나비 * 유 현 식 가을 이파리 우수수 떨어지는 날 파리해진 날개로 나는 호랑나비 색이 든 낙엽을 꽃으로 알고 꿀을 찾자니 아무것도 없네 세월이 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낙엽 쌓인 가로수 및 얕은 숲 위로 너플너플 나르는 11월 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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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비ㅡ부들레야/호랑나비 - by 모모수계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과나비ㅡ부들레야/호랑나비 (도심 근린공원에서ㅡ모모수계) 부들레야 부들레야는 아치형으로 왕성하게 자라는 낙엽관목이다. 100여 종으로 이루어진 부들레이아속 식물. 호주가 원산지이고,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서식한다. 꽃은 한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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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숲탐험대/호랑나비팀/6~7세/11회차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포역방향) ■참석- 하율.지안.지유.다현 ■강사- 무궁화 아직은 그늘의 시원함에 이끌려 나무그늘로 발길이 옮겨집니다.^^ 호랑나비친구들이 두번째 찾은 금정산입니다. 오늘은 조금더 씩씩하게 올라갈 수 있겠지요?😍 우리 공주들 숲산책 첫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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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차>241010목 아차산. 산호랑나비애벌레5령 댕댕이덩굴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 광나루역 자투리텃밭원두막 -산호랑나비약충(5령) 참당귀나무잎 제1쉼터-한강조망 제2쉼터-커피 5시경 해맞이 광장 -일몰 -댕댕이덩굴 열매(군청색) 기윈정사코스로하산 6시 회식 7시 아차산역 귀가 산호랑나비애벌레 5령 참당귀에 산호랑나비가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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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의 곤충(고추잠자리와 호랑나비)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임을 알수 있겠다. 고마리에 앉은 고추잠자리는 두터운 외투껴입었은지 활동 민첩하지 못하고 둔하다. 배초향에 날아온 호랑나비의 행동은 꿀 채취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 전혀 다르네. 꽃향이 달라서 그런가? 개화는 비슷한 시기에 했고 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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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_1]\ 호랑나비 특별고문님 900회 명전등극 축하드립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나비 특별고문님 산여울 주춧돌 오랜시간함께 해 온 시간들속에서 사람향기가 묻어나듯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산행길이 소풍가듯이 오늘처럼 소중한 날~ 가을산행 하기 좋은계절에 천회가 다가오니 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