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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호냥이 민화 속 호랑이 사냥감을 앞에 두거나 열받았을 때 표정 전자보다 후자의 호랑이를 더 많이 본 조선시대 사람들ㄷㄷ

평소의 호냥이 꼴 받았을 때의 모습 보통 후자를 더 많이 봤던 조선시대 ㄷㄷ

민화속 호랑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갈되지 않는 창조성" ​관련기사 태그#전시#1월전시#김소선작가#김소선초대전#유화로그린민화전#갤러리내일#갤러리내일박수현대표#호랑이#민화#호랑이작가#특별강연#장은진대표#교육사업가#미술여행#뱀자리와뱀주인의자리

2024년을 보내며, 새해에는 좋은 일들 맞이하려고 호랑이와 까치를 그렸습니다. 내년엔 힘과 용기와 지혜가 호랑이와 까치처럼 발현되길 바라며~~

가서 그 끈을 다시 지게 목발에다 매어 놓고 술과 음식을 얻어먹은 후 소금 짐을 짊어지고 도망을 가버렸다. (일본에 있는 조선호랑이 민화) 몇 년이 지났다. 소금장수는 자기가 겪었던 옛 일을 잊어버렸는지 둔갑한 호랑이를 만났던 그 고개를 다시...

12.30.월요일. 2024년의 끝자락에 그리다.

옛날 맹호도 호랑이 그림 견바닥 호랑이그림 옛날 오래전에 그려진 호랑이 그림입니다. 호랑이 그림 자체가 아주 독특하고 특이하게 그렸습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호랑이가 바위 위를 넘어오는 그림입니다 어떤 특별한 뜻이 담겨서 이렇게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