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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人,亻)변에 벌일 렬(列)자를 했습니다. 렬(列)자는 ‘줄을 서다’, ‘늘어 놓다’의 뜻으로도 전주(轉注)가 됩니다. 줄설 렬(列)자는 부서진뼈 알(歹)자에 칼 도(刀,刂)자를 했습니다. 짐승을 잡아서 각을 떠서 죽 벌여 놓은 모양을 표시했습니다...

인·인)에서 ‘드러남’을, 喬(높을 교)는 발(止·지, 趾의 원래 글자)을 높이 든 모습을 그렸다. 하영삼 경성대 교수 XX@XX [한자 뿌리읽기]<287>표(머리털 드리워질 표) 분야 : 문화/생활 2005.12.14(수) 03:00 편집 표는 소전체에서부터 등장...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이 바다사자는 붓으로 한자를 쓰는데, 붓을 입에 물고 조련사의 지도에 따라 한자를 그리는 것. 바다사자는 호랑이해를 맞아 ‘寅’를 썼는데 조련사가 붓을 밀고 당기는 모습도 촬영되었다. 그럼에도 사람도 쓰기 힘든 어려운...

때문이다. ................인(仁)으로써 자기의 짐으로 삼으니 또한 무겁지 않은가? ............... 죽은 뒤에 끝나는 것이니 또한 멀지 않은가? ▶공휴일궤( 功 虧 一 궤 ) 功:공 공. 虧:어지러질 휴. 一:한 일. 궤:삼태기 궤(竹+貴) 한 삼태기의 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