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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쇼박스 트위터 https://m.news.nate.com/view/20241007n21348?mid=e01&list=recent&cpcd= 영화 '사흘'은 장례를 치르는 3일, 장례가 치러지는 3일의 제한된 시간 동안 죽은 딸을 살리려는 아빠 ‘승도'(박신양)와 악마를 없애려는 구마신부 ‘해신...

함 광기에 가까운 연출 ...에도 불구하고 10만 관객 돌파 성공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 대중 평, 평론가 평 역시 좋은 편 그런데 마음 단단히 먹고 보시는 게 좋음 여성 감독이 만들었다고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고어함을 두시간 반동안 선보이는 영화임

언제나 정직한 제목, 정직한 게시물, 호러 영화의 흔한 도입부. 따라가면 안돼!!!!! 맛난 거 사주면 잘 따라가는 쿨 가이 배상.

구니스>(1985)의 각본, <나홀로 집에>(1990), <해리 포터> 시리즈를 연출한 감독이다. <그렘린>은 1984년 개봉한 코미디, 호러 영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고 <피라냐>, <하울링> 등 B급 호러영화로 천재성을 알린 조 단테...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 글자의 더 이른 자형인 갑골문을 보면 머리 장식을 한 사람 www.khan.co.kr 클래식 뱀파이어 호러 영화 ‘노스페라투’, 103년 만에 화려한 부활 - 경향신문 클래식 뱀파이어 호러 영화 ‘노스페라투’, 103년 만에 화려한 부활...

무섭다‘ 라는 감정은 너무나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는거라 애초에 엌ㅋㅋ 제대로 무서워주러 가야지 이 마음으로 호러영화 보러가면 안되는것 같음 실망할 확률이 커짐 롱레그스의 배경인 미국 suburb 를 난 겪어본 적이 없으니 좀 미지의 세계같았는데...

많은 내용이 담긴 건 아니지만 혹시 불편하실까봐 답글 달았어요

눈 너무 자주가려서 눈두덩이 살이 쓸렸는데 내가 눈살이 좀 예민해서 좀만 비벼도 바로붓거든 가라앉을줄 알았는데 아직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