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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 다아 ~ (젓) 맛있게 만드는 방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 호루래기젓이라고도 한다. 3∼4월에 알이 없고 크기가 작은 꼴뚜기를 골라 소금에 절여서 만든다. 먹통을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담기도 하지만 대체로 먹통을 떼어낸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꼴뚜기를 작은 것으로 골라 깨끗이 씻은 후 소쿠리에 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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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회-아홉산(2010. 11. 13. 토)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기며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맥켄치킨에서 맞춤형 식사를 만찬처럼 배불리 먹었다. 우선 맛보기요리로 호루래기와 과메기를 쌈배추에 곁들여 먹고, 메인요리로 동태찌개를 맛깔스런 반찬과 함께 먹고, 후식으로 후라이드 치킨과 과일을 마저 먹었다.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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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수시래기.토란대와 잎.아주까리 잎사구.개망초.호루래기.고구마순...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섬유질이 단단한 무수시래기부터...길똥씨 생일이기에 대보름 먹거리를 길똥씨 생일날 앞당겨 요리해 먹는 가풍이 있답니다. 명절먹거리이지 냄편의 생일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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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란다's 바다낚시 이야기... -4- 겨울생활낚시의 꽃 호래기를 잡아보자! 201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아시겠지만 호래기는 꼴뚜기라는 녀석의 사투리죠 호루래기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제 지인중에도 그러는 사람이...있는 미니어쳐급 오징어죠 겨울철 올라오는 이 녀석의 주된 요리는 회,라면용 입니다 그 맛이 ㅋ~~~ 각설하고 민장대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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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김치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구탕 호루래기라는 오징어 비슷한, 꼴뚜기? 보다는 큰 생물이 나간다. 늦봄부터 늦여름까지 핏물에 잠겨있던 개의 죽음과 그 살점을 저미며 치를 떨었던 내가 이른 겨울부터 초봄까지는 비린내 등천하는 부엌에서 동분서주 하는 것이다 밤새 늙은 작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