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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왜소화로 인해 키와 뇌가 작아진 호모 사피엔스의 사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는 이들을 플로레스의 사람,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들의 애칭이 바로 ‘호빗’이다. 이들이 처음 발견됐을 때 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지금까지...

전에 우리 이외에도 최소 5종의 호미닌이 살았다. ->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 (곧선사람),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Homo florensiensis (플로레스의 인간), 호모 루소넨시스 Homo luzonensis (루손섬의 인간), 호모 데니소바 Homo denisova (데니소바...

bodoensis) 호모 데니소반 호모 네안데르탈인 호모 로데시엔시스(Homo rhodesiensis) 호모 사피엔스 (고대)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인류 호모 롱기 호모 달리엔시스 네셔 라믈라 호모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 병목 현상 2 호모 루조넨시스...

출처: https://www.fmkorea.com/7337572648 -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위팔뼈와 이번에 새로 발견된 마타 멘게 호미닌 위팔뼈 -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 마타멘게 지역에서 턱뼈와, 상완골 등 10개의 화석을 새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일본 도쿄대, 호주...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키가 106㎝로 아주 작아 소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소인족에 빗대어 ‘호빗’으로 불린다. 6만여년 전 호미닌(사람족) ‘호모 플로레시엔시스’의 고향인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서 이들보다 앞서 살았던 더 작은 호미닌의...

작고, 특히 머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화석”이었다(모우드 박사는 그 화석에 ‘플로레스 섬의 인류’라는 뜻인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그러니까 ‘플로레스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플로레스인은 “두뇌 용량이 400시시(cc)가 채 넘지 않아...

©Shutterstock 본토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드중와 레드 콜로부스는 잔지바르 레드 콜로부스의 대륙 친척을 나타낸다. 호모플로레시엔시스 ©Getty Images 키가 3피트가 조금 넘는 고대 인류 종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실제 '호빗'이라고 불려왔다. 더 과학...

뇌 용량(2,230cc)은 크게 달랐다. 또 2004년 10월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난쟁이 인간’의 화석(호모 플로레시엔시스)도 뇌가 클수록 지능이 높다는 생각에 반론을 제기한다. 난쟁이 인간의 뇌 용량은 두개골의 크기로 미루어 보아 400...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Homo floresiensis) 는 2003년 인도네시아를 이루는 수많은 군도중의 하나인 플로레스 섬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의 인류 종에 붙여진 이름이다. 1m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키 때문에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호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