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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뚜기도 한철, 철새도 한철, 선거(選擧)도 한철.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어물전(魚物廛) 망신(亡身)은 꼴뚜기가 시킨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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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나중엔 포클레인으로도 못 막는다" (2022년 11월 3일 오전)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룻강아지가 무섭고 군대는 졸병이 무섭고 공무원은 말단이 무섭고 국민은 서민이 무섭다는 것을 모르는 검사 집단!!!!! 경찰은..... 누가 옷을 벗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옷 벗을 때 벗더라도 어떤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정복 입은 경찰 투입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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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다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래로 막는다’는 옛말이 딱 맞는다. 시간이 없고 피곤하다 보니 일을 미루고, 호미로 막을 만하던 일이 결국은 가래로 막기에도 벅차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하면 주부들의 생활을 여유롭게 할 수 있을까? 그간의 생활과 실패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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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해 여름 베트남을 종주하고, 홍콩 마카오를 스치다.(2014. 8)(12부) - 하롱베이 가는길, 로열 로터스 호텔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자체가 송두리째 없어지는 대참사를 일상적으로 겪고 있다. 별것 아니라고 미온적으로 대처하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인류의 대재앙이 될 수 있어 섬뜩한 상황인 것이다. 이 때문에 캐나다의 유전학자이자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