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왕겨를 얻어와 퇴비장에 섞으면서 매실나무 밑의 호박넝쿨을 정리하여 퇴비장에 함께 넣어 버렸습니다. 아주 깔끔하게시리.. 그리고 매실나무에 매달린 호박과 밑에 달린 호박들을 모두 따와서 조금 더 노랗게 숙성되도록 쌓아 두었네요.. 호박넝쿨이 서리...

시래기 널 지주마련 호박지주뽑고 넝쿨정리 어린고추따고.... 토요일은 쪽파를 뽑ㅇ아야... 솎음배추도 토욜날.. 상추수확 지주뽑아 물에 깨끗이 씻어 세워두고..비닐류도 봉투에 담았다.

호박 넝쿨" 그야말로 밭의 인물이다, 어느날 밭 주인이 호박 넝쿨이 사라진 밭을 보면 뭔가 허전한 느낌을 받았다, 흥, 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네~ 이 넝쿨들은 단순히 식물 이상의 의미를 가진거야, 마치 밭의 작은 파도처럼 움직이고, 여름에는 그늘을...

싶은데 어찌해야될까요 아래사진보이는곳 사다리같은걸 얹어서 호박 오이 넝쿨들이 올라가게 하고 싶은데 만들어야되나요? 혹시 시중에 파는게 잇을까요? 3메다 50 나옵니다

온수동 길가 전봇대에 매달린 호박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너무커서 떨어질세라 끈으로 묶어 놨네요~

2024년도 호박넝쿨봉사단 단체야영을 실시합니다 일시 : 2024. 8.10.(토) 14:30~ 2024. 8.11.(일) 12:00 장소 : 화성시 자원봉사센터(향남) 대상 : 호박넝쿨가족봉사단 담당자 : 총무 이경열(***-****-****) 문의사항은 단톡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 둥글고 큰 얼굴 고향친구 별명이었지 뚱뚱하고 얼굴 큰 여자친구 별명도 비슷하였지 올해 본 고향집 마당텃밭 쑥쑥 크는 호박 넝쿨 재작년 작년 이어 돌판 마당 다시 또 점령하겠지 넓고 긴 돌판 마당 거의 다 덮고 토방 아래까지 재작년 가을 칠순여행...

맷돌호박 원줄기의 왕성한 세력 맷돌호박 원줄기 1개와 곁줄기 6개가 호박넝쿨뻣기 경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면 거짓말 안보태고 한뼘씩 뻣어가네요. 올해는 모종을 심고 초기생육과정은 아침기온이 얕아서 않좋았으나 유월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