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추나 호박같은 야채를 넣어 부침개도 해 먹고 가끔은 막걸리 술빵? 그런 것도 해 먹었다. 아부지는 살아 생전 밀가루 음식을...당신이 손수 소면을 삶아 드시다가 가끔 나에게 칼국수를 만들어라..고 주문을 하셨다. 무섭고 엄한 아버지 말씀을 거역한...

■ 다시 찾은 호박: 해물칼국수&만두국&군만두-경북 김천 경북 김천에 위치한 "호박" 근방에 있는"저자거리"라는 김천 맛집과 더불어 종종 가는곳이다. 이곳도 네번인가 간듯한데 최근에 간게 2년전쯤 지인과 들른 이후로 다시 이곳을 찾았다. "호박" 이름...

가정집을 개조해서 쓰시지요.. 처음엔 수박인줄 알았다는...호박에 줄그어논줄 알고....ㅋㅋ.. 차림표 입니다... 밑반찬들...양념장을 넣어주면 이렇게 되죠... 우동면발처럼 탱탱합니다.. 만두국을 시켰는데 사진을 까먹었네요....ㅠㅠ....이건 손...

파프리카 조금 넣고 , 액젓 약간 ,고춧가루 ,후춧가루,설탕 조금넣어 칼국수 얼큰하게 끓여 점심식사했구요 그 다음이 조금 힘이...얼어 슬러쉬가 되길바라면서요 그리고 만두를 만들었지요 우선 주재료 호박 두개를 채썰어 소금넣어 30분 절여 면보에 짜...

좋은 기능을 함께 해서 맛있게 즐기면서 더불어 건강해 지는 음식입니다. 특화된 육수, 눈부터 맛있는 노오란 칼국수,수제비,만두.... 각각의 메뉴 선택을 달리해서 소형 점포에서부터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의 점포에 대해서도 업종 전환을 할...

쉬고픈 곳에서 무념무상으로 걷다보며 고요의 즐거운 휴식은 찾아와 머물고, 고픈 배로 오랜만에 찾은 안중의 모 칼국수집 맛은 여전하고, 김치값 걱정말라며 더더 드시라합니다. 센스쟁이 사장님. 만두,옥수수빵,주먹밥은 서비스 옥수수빵이 맛나 먹다...

원. 호박 천원. 양배추도 작은 것을 천원에 샀다. 노점에서 파는 채소는 천원짜리도 많다. 골라서 산다. 노인이 혼자 살기에, 양이 많으면 다 먹지 못하고 남은 것을 상해서 버려야 하기에, 비싼 물가에 돈 주고 산 것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동네 시장에서...

칼국수 도농점 청평-순이네칼국수 ▶플둥님들 추천 외대-예향칼국수 일산-일산 칼국수 본점(만두 강추) 일산-등촌칼국수 코엑스...강추) 대전-황토 기와집(전, 식전 호박죽 강추) 대전-대선 칼국수(비빔칼국수+육수 강추) 대전-진로집(두루치기에 칼국수...

지는 칼국수라 하겠다. -꾼만두 : 기대가 컸던 이유도 있겠고, 가격에서도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생각보다는 아쉬움이...때, 그 기름이 만두소까지 들어가 흘러내릴 정도로 기름이 많다는 것... -만두에서 말하는 육즙... 그 육즙은 기름기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