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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크기로 자라서 다익은 호박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기에 참 좋더군요. 땅콩호박 모종을 파는곳이 없어서 중앙종묘에서 땅콩호박씨 구입하여 어머니 찬스로 호박묘 길러 20포기 심었습니다. 활착이 잘되어 맛있는 땅콩호박을 먹을 수 있을지...

호박씨 파는게 다 겉 껍질을 까서 파네여... 전 안깐 호박씨가 있었으면 하거든여.. 단호박 먹고 호박씨 말려봤는데 겉껍질이 너무 두껍고.. 속 알맹이가 없는것도 많네여.. 비타 라이프에 들어있는것 처럼 겉 껍질 얆으면서 알찬 호박씨 파는곳은 없나여??

인터넷 검색해 봐도 못 찾겠어요. 국내산 견과류 (호박씨 , 해바라기씨) 파는곳 어디 없나요?

아님 밤호박임 단호박보다 크기가 작고 밤맛 나는게 특징임 씨있는 부분은 단호박 맛인데 과육(?)부분은 밤맛임 오래두면 단맛이...져서 단호박으로 변함 그래서 밤맛을 원하면 빨리 먹어치우거나 쪄서 냉동 시켜야함 맛있는데 주변에 파는 곳도 적고 비쌈

로보가 호박씨를 맛있게 먹는다는 글을 보고, 호박씨를 간식으로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군'지역에는 햄스터용 호박씨 파는 곳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렇다고 앞으로 몇달동안 필요한 건 암것도 없고, 오로지 호박씨 사기위해, 인터넷서 주문...

넣은 호박꽃처럼 노랗게 불을 밝히고 있었다. 주위의 불빛이 잦아들어야 오히려 어둠 속에서 뚜렷이 부각되는 그 포장마차는, 돈...가난하여 밤늦어야 귀가하는 이들의 발길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었다. 주인은 허우대 크고 담찬 여자인데, 무엇보다도...

우씨 “그냥 만원에 줘요”하고 가져가 버린다. ​ 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면 사랑한다고 말했다 20대 : 정말야? 나 두 자기 이따만큼 사랑하는 거 알지? 30대 : 저두 사랑해요 여보 40대 : 나 돈 없수! 신병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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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씨들을 퇴비만드는 통에 버리면 그 퇴비를 뿌린 텃밭에 저절로 몇개씩 쑥쑥 자라던 것들이었지만, 제가 만드는 텃밭은 그냥...소꿉놀이처럼 가볍게 즐겨요...ㅋㅋ 올해는 본격적으로 호박과 오이를 심어봤어요. 아마도 채소중 열무처럼 제일 빨리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