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출석부)2024년 5월 7일(음3월 29일) 화요일_땅콩호박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증맞은 크기로 자라서 다익은 호박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기에 참 좋더군요. 땅콩호박 모종을 파는곳이 없어서 중앙종묘에서 땅콩호박씨 구입하여 어머니 찬스로 호박묘 길러 20포기 심었습니다. 활착이 잘되어 맛있는 땅콩호박을 먹을 수 있을지...
-
호박씨 안깐거 파는곳은 없나여??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씨 파는게 다 겉 껍질을 까서 파네여... 전 안깐 호박씨가 있었으면 하거든여.. 단호박 먹고 호박씨 말려봤는데 겉껍질이 너무 두껍고.. 속 알맹이가 없는것도 많네여.. 비타 라이프에 들어있는것 처럼 겉 껍질 얆으면서 알찬 호박씨 파는곳은 없나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맛있는데 파는 곳이 적은 호박.jpg 202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님 밤호박임 단호박보다 크기가 작고 밤맛 나는게 특징임 씨있는 부분은 단호박 맛인데 과육(?)부분은 밤맛임 오래두면 단맛이...져서 단호박으로 변함 그래서 밤맛을 원하면 빨리 먹어치우거나 쪄서 냉동 시켜야함 맛있는데 주변에 파는 곳도 적고 비쌈
-
아부지. 호박씨좀 햄스터 주면 안되남? -_-;; 200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보가 호박씨를 맛있게 먹는다는 글을 보고, 호박씨를 간식으로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군'지역에는 햄스터용 호박씨 파는 곳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렇다고 앞으로 몇달동안 필요한 건 암것도 없고, 오로지 호박씨 사기위해, 인터넷서 주문...
-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한중문]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파는 요리업자가 들어왔고, 요리업자에게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농부들이 들어왔다. 1905년 무렵 산둥성의 가정 요리에 바탕을 둔 짜장면이 만들어져 팔리기 시작하였다. 중국인 거주지는 항구의 서부 끝 쪽에 위치해 있고 통(C.T. Tong) 중국 영사...
-
쌩뚱맞은 글들을 찾았다.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파는 사람들 ... 시골 사람들의 심리가 ... 정상 거래 가격이 현지 2~3백원 이라는 배추를 지나던 객이 물으면 7~8백원 내라며 하는말 " 싫으면 관둬유 " 못팔면 그만이라는 속상해서 하는말이 아니고 내 경험에 의하면 계산적이지 않은 그곳 사람들의...
-
【윤승원 고향 사랑 이야기】 내 고향 청양군 장평면 출신 ‘인물 정보’ AI에 묻다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호박 재배. 낙지터널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하여 피서철에는 지천천을 찾는 행락객이 매년 늘고 있고 지천천에는 쏘가리가 사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 ◇ 죽림리 : 주민 대다수가 농사. 논보다는 밭과 산이 많다. 산을 이용 밤나무와 표고재배...
-
첨품묘법연화경 제5권 (안락행품)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파는 여자들과 같은 이런 사람들과도 가까이 지내지 마라. 서로 흉폭하게 싸우거나 갖가지로 희롱하거나 음탕한 여자들과도...생각하라. 이런 것들을 이름하여 행할 곳과 친근할 곳이라 하니 이와 같은 두 곳에선 안락하게 법을 설할 수 있네.상...
-
『석호선생문집』 /서書/김병황, 김위서, 이치숭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의 친정 조카이다. 김위서에게 답장하다[答金渭瑞]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끝에 정겨운 편지가 병석에 도착하여 참으로 위로되었네. 장마 뒤에 찾아온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연로하신 자네 어머님의 지내시는 형편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