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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사용하면 좋지않은 불용한자(不用漢字)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 호반 무 083. 묵(默): 말없을 묵 084. 문(文): 글월 문 085. 미(未): 아닐 미 086. 미(美): 아름다울 미 087. 민(敏): 민첩할 민 088. 민(閔): 성(姓) 민(閔), 가엾게 여길 민 089. 백(百): 일백 백 090. 법(法): 법 법 091. 병(丙): 셋째 천간 병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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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문자망이문(不懼文者亡而文)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다 따위의 뜻이 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는 책 책(冊), 글 서(書), 글 장(章), 문서 적(籍), 반대 뜻을 가진 한자는 호반 무(武), 말씀 언(言)이다. 용례로는 생각이나 느낌이나 사상 등을 글로 표현한 것을 문장(文章), 글자나 숫자 따위로 일정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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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무(武)의 문자에 관하여? 200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으며, 때로는 호반 무(武), 굳셀 무의 뜻이 된 것도 무인의 바른 길을 의미한 것이니 바를 정(正)이 맞는 말이 아닐런지...말이 안되는 해석이 아닐런지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이 내용들이 오래 지속된다면 어린 학생들과 후예들의 학문과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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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호반-무)'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200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武(호반-무)'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武(호반-무)'자는 戈(창-과)와 止(그칠-지)로 된 회의(會意) 글자다. 회의(會意)란 두 개 이상의 한자가 모여 하나의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조자(造字)의 원리를 말한다. 여기서는 戈(창-과)와 止(그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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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자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한자 #ㄴ 乃武乃文 내무내문 乃 이에 내, 노 젓는 소리 애 武 호반 무 乃 이에 내, 노 젓는 소리 애 文 글월 문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