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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武)는 바를 정(正)+ 창 과(戈)의 합자로서 창과 칼, 모든 무기는 물론, 무술을 바르게 사용하라는 뜻에서 무예라 하였으며, 때로는 호반 무(武), 굳셀 무의 뜻이 된 것도 무인의 바른 길을 의미한 것이니 바를 정(正)이 맞는 말이 아닐런지? 결론은...

武 호반 무 거칠다, 걸다, 거칠다 武의 갑골문 武의 금문 武의 전문 武의 갑골문, 금문 및 전문 자형은 모두 戈와 止의 합자이며, 戈는 크고 분명한 동작상의 어기를 나타내며, 止가‘걷다, 걸음’인 것에서 비슷한 소릿값을 가지는‘걸다(/많고 진하다...

[질문] '武(호반-무)'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武(호반-무)'자는 戈(창-과)와 止(그칠-지)로 된 회의(會意) 글자다. 회의(會意)란 두 개 이상의 한자가 모여 하나의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조자(造字)의 원리를 말한다. 여기서는 戈(창-과)와 止(그칠-지...

武(호반 무) 陵(언덕 릉) 桃(복숭아 도) 源(근원 원) 뜻 :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 이상세계. 이상향. 별천지 출전 :《陶淵明集》<桃花源記> 내용 : 晋(진)의 太原(孝武帝) 때, 무릉(武陵-湖南省)에 한 어부가 있었다. 어느 날 고기를 잡으로 江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