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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이~ 200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나 말릴사람이 어디있겠남.. 그럼 난리가 아니였지..^^ 멋진 글이였다네 아우.. 에구 이뻐라..^^ 여러분~ 얘가 제 동생이래요~~~ ^^ 뿌듯...(에구 이런 팔불출짓을...히..) 참..그리구 호사다마가 아니라니깐두루.. 호사 담화..담화라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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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담화(好事多魔) 2007.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것이 많다. 좋은 일에는 흔히 탈이 끼어들기 쉬움,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거나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 魔는 磨라고도 쓴다. 이 말이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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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好事多魔 (호사다마) 아닌가... 냐하핫 200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ㅡ 그것도 좌석으로.. 왠 , 째수... 어제. 아니 엄밀히 말하면 오늘 새벽에 도착했다. 12시 쪼메 넘어서.^^ " 호사담화 " 라 했던가. 하루종일 이어지던 째수의 행렬의 끝은 너무 가옥했다. 집열쇠를 잊어 먹어서.. 집에 사람은 하나도 없지 .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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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무랑루즈의"착각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발견해도 니 맘속에만 꼬옥 묻어두거라. ㅋㅋㅋ --------------------- [원본 메세지] --------------------- 호사담화가 아니라 호사다마 일텐데... --------------------- [원본 메세지] --------------------- 1...오늘 꽤 선선하네요.. 여전히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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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방 의-화전(花煎)과,... 2011.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소담화 즐긴노름 낙냥서 여기로다 개화꺽어 향기맛고 연화꺽거 손에들고/ 꽃가운대 걸어보니 취흥이 절로난다 서산에 달린해야 갈길을 채족마라/ 꽃구경 자세하세 무정새월 야유패라 이런타시 화답할때 꽃속에 부는바람/ 향기을 토하는듯 송이송이 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