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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따라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옆 뒤에서 오빠들 따라가시는 모습보고 저건 아니지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멀리있는 팬들에게 깜짝 이벤트처럼 무대에서 내려와서 인사해주시는데 우리 자기 자리에서 매너지키며 관람했으면 좋겠어요..

사돈어른~ 호상이네요~라는 인사말은 하지 않았다. ​ 아는 이의 어머니가 96세에 세상을 떠났는데 문상 온 사람들이 호상이네요~라는 인사를 해서 무척이나 속상했단다. 어머니와 같이 지낸 시간이 많은 만큼 헤어진 슬픔도 큰데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어떻게하나 죽음은 나이가 먹을 수록 익숙해지는게 아니네 호상이라는건 없다 그저 너무너무 슬프다 위로도 하나도 안돼 그 슬픔...못하니 마음이 더 안좋아 그러는 언니도 할머니랑 인사하는데 그렇게 엉엉울고.. 입관하기 전 할머니랑 인사시간 할머니...

방가방가비~~~*^_^* 애러가 나서 다시 들어왔어요... 힝~~~ 요즘 컴퓨터가 이상해요... DLL파일이 사라지더니 이제 동영상 다운을 받지 못해요.. 윈도우을 다시 깔아야 하는데 씨디키를 몰라요... ㅡㅡ;;;;

있다.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박복신 회장은 “강이수 작가는 인간과 친숙한 동물들을 작품으로 제작했다. 작품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대상과 너무나 닮아 있으며, 추상적인 면모 속에서 현대인들의 살면서 느끼는 고통과 행복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喪家) 호상소 순서로 우측에서 좌측 순서로 작성한다. 조의(弔儀) ; 뜻의. 타인의 죽음을 애도함 조위; 위로할 위. 타인의 죽음, 유가족들을 애도, 위로함. 부의 (賻儀); 상을 치르는데 도움을 줌. 부의금 부조; 애도, 위로의 의미가 포함되지 않고 도움을...

평화의 길 찾아 추신) 노원촛불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저희가 글쎄 뜻하지 않게 2등 민주수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즉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동영상 확보에 애를 먹어서 이제사 올립니다. 우리가 어릴적 소풍가면 비오고 졸업식에 가면...

하고 인사를 했어. 해서 증조할머니께서 웃으시며 "아, 네. 반갑습니다..." 하는데 옆에서 "우리 어머니는 만병도 고치고 귀신도 잡는 큰 보살님이에요!" 하고 할머니께서 말을 끊으셨다고 해. 증조할머니께서 "어른들 말하는데 방해하면 안 돼~"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