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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아빠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렴... 여기는 무지 덤다. 너 있는 곳은 아마도 덤겠지... 이번주일 지나고 중고등부 수련회간다. 무지 덤겠지.... 엄마 아빠는 하우스 사역 2단게 세미나 참석하구... 같은 장소에서 중고등부 수련회 하게 됐다. 요즈음 무지하게 우리 아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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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호성이 아빠와 샬롬의 집(2002.09.19)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기] 호성이 아빠와 샬롬의 집 번호: 11028 글쓴이: suggin 날짜: 2002.09.19 조회: 50 추천: 0 오늘 호성이 아빠와 샬롬의 집에 전화로 안부 물었습니다. 호성이 아빠 최동경씨는 사업은 그럭저럭 잘 되고 있고 호성이는 여전히 병마와 싸우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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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와 호연이의 방울토마토 수확하기🧑🏻🌾👩🏻🌾🍅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수죠😆 호성이 오빠는 뭔가 능숙하게 잘 따더라구요. 호연이는 오빠의 거울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에 오빠가 하는거 잘 따라하려고 해서 이번에도 오빠가 하는거 유심히 보더니 알려주지 않아도 잘 땄습니다. 아직 덜 익은것도 땄지만요🤣 애지중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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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성이 (사진 추가)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재미로 올렸는데... 추가로 몇장 더 올립니다. 지난 토요일에 큰아들은 스카웃 활동으로 서울랜드 가고.. 둘째랑 잠깐 외암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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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를 기억합니다 201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이었습니다. 그러면 아빠가 호성이 방을 들여다보면서 “둘이 무슨 얘기 해?”하고 궁금해 하시는데, 호성이는 그럴 때면 “엄마, 아빠한테 가” 하고 양보했습니다. 호성이는 친구들 중에 집안 사정이 안 좋은 아이가 있으면 언제든 전화를 받아주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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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이의 1박2일 외출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하는수 없이 아빠와 호성이 둘이 거실에 이불깔고 누웠다 늦은시간 잠이든 호성이는 아침8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호성이 때문에 잠을못잔 아빠는 아침에도 비몽사몽이란다. 10시쯤 호성이 목욕하자는 아빠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옷을 벗고 욕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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