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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 '호세아의글방' - 2016.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장면은 호세아글방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호세아의글방에서 키우는 동물 하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호세아의글방은 동물원처럼 느껴졌고 저는 마치 사육사처럼 보였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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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25. 하나님 뜻을 무시한 악녀(음녀)가 되지 말라!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보여 주심도 하나님 주신 뜻에 많은 이들이 지금은 주만남 휴거 신부 카페를 통해 보고 예전에 주셨던 호세아의 글방 카페는 관심을 두지 않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내 동료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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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반대로 가는 사람들에 최후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그 이후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저를 쓰신다는 뜻을 주심에 노숙자를 섬기는 일을 하게 되었고 2015년부터 “호세아의 글방”에서 하나님 뜻을 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의도하지 않았는데 2022년부터 카페를 옮겨 “주만남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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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의글 153 - 답 답 한 사 람 ! -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호세아의글방의 글을 보고 "휴거"를 알게 된 한 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혼란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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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친 호세아 글방 201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가십성 글이겠지만 오늘 오랜만에 호세아 글방에 가게되었는데 예물이라는 돈을 안내면 휴거도 안되고 회원들 다 강퇴시킨다네요 헐~ 미혹의 영에 든지 예전부터 알았지만 카톨릭 면죄부도 아니고 어떤 사이비 저리가라할 정도로 미쳐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