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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호시노 레이나:자~ 오늘부로 축복연가의 수업은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월요일 아침에 한국 제주도로 돌아가니까... 미리 인사하고... 연가도 고생 많았어.... 축복연가:비록 완전히는 아니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해서.....(울컥...

Lee 사진작가 수현-카미죠 유토/Matthew Anipen 덕개-타쿠미 야스아키/Leo Jehn 수담-미도리카와 히카루/ProZD 공룡-스기타 토모카즈/Landon McDonald 라더-타카하시 히데노리/Josh Schwartzentruber 명수-시모노 히로/Bob Gardiner 파랑새 티티-아오키...

진정한 의미의 인생일 것이다. <여행하는 나무> 中 교사 시절 매년 학기초에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진 그림책 ‘곰아’와 함께 읽어주면 아이들은 예외 없이 꿈을 꾸듯 행복한 표정을 짓곤 하던 일이...

항상 느끼면서 살고 싶다. 그 소중한 시간들을 언젠가 내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나에게만 허락된 자연, 세계, 시간을 꿈...남은 알래스카 포토그래피 알래스카를 사랑한 동양의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에세이집 『여행하는 나무』가 출간되었다...

결혼과 아이를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고,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는 아직까지 있습니다. 원래의 남성관계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일을 가지고서는 원래와 너무 달라져버린것에 대해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바르게 살아왔었고, 주위 가족이나...

너를 만나고 싶었어.” 호시노 미치오의 유고와 사진에 적인 메모로 만든 책입니다. 얼마나 빠져들었냐면 블루베리 열매를 따는...중고로.. ^^;;) 어쩌면 알래스카로 그를 만나러 갔을지도 모르는데.. 너무 일찍 떠나버려서 아쉽습니다. “아이들의 기억은...

사망한 호시노 미치오(1952~ 1996) 작가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일본 미나마타 근처의 화학 공장에서 버린 수은 폐기물...이야기도 들려 주었습니다. 따오기와 우포늪 생태를 찍은 사진작품을 직접 준비해온 빔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강의실은...

짱이야 호시노 형섭✨✨ 어제 버블에서 형섭이가 청량 얘기를 해서 오늘 뜰 컨셉은 청량인가~? 했는데 청량은 아니더라 근데 이것도 좋아! 형섭이는 진짜 냉미남이라고 생각하는데 무표정을 거의 볼 일이 없어서 냉하다는 생각을 잘 안 하거든 근데 컨포나...

뭔 호시노 아이냐고요? ㅓ........... 내가 아이라고 하면 아이인거야. 알겠어? 히힛~ 장난이랍니다~ 저 아이! 사실 오늘은 돔공연을 하러 가요! 너무 설렌다~ 모리씨~ 저 최고의 아이돌 호시노돌 아이가! 공연을 하러 가야해요! 문 열어주세요! 근데...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