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차 순례 - LEE럴수가!!!! JUN비 된 자세로 SEONG공까지!!!!@ㅋ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어서 등장인물이 나밖에 없음* 오늘은 홀로깊이의 날! 택시를 타고 오늘 묵을 장호비치펜션에 와서 짐을 내려놓고 해변에 발을 담그며 오전을 보냈다. 몸을 안담근 이유는 점심을 식당에서 먹어야 해서, 식당에 민폐 끼치는 것이니 점심을 먹고 들어갈...
-
2권 제 1장 가짜 정혼자(定婚者)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만 호심에 걸치면, 살이 통통히 찐 금린어 십 여 수(數)를 낚아 올릴 수 있는 곳이었다. 일월호가 검맹의 중심지가 된 데에는 전설이 있다. 백도인들이 아직도 영웅으로 숭상하고 있는 무적대협은 일월호 반에 항 마대(降魔臺)를 세워 놓고 천하마도인...
-
[검궁인] 만천화우 滿天花雨(3권) 24. 온유한 여장부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로왔다. 호심처럼 고요하게 가라앉은 무심안(無心眼)이다. 온양후는 인간 의 눈이 이토록 무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거듭...지혜를 자랑하던 천사 온양후조차 이렇게 생각하는 그 인물이 태양천주였다. 온양후는 벌써 사흘째 그와 대국을 하고 있었다...
-
5. 과거와 현재의 그 사이에서 ---> 착각은 진실(?) [2]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를 호심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 모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에.... 그런 비리(?)가... 하지만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계속되는 장로의 전음성을 강기의 막을 주위로 둘러 막아버리고 난 그에게 전음을 보냈다. 뭐, 전음이라기보다는 메세지 스펠...
-
인왕호국경(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문광 스님) - 불기 2566년 10월 교육 특강법회 봉행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에서 인물이 나오니 이게 왕실이 편안하지 못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신하들 이 대군 대군이 제일 훌륭한데 대군이 왕위를 그냥 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그러면 계속해서 이제 쿠데타 형태가 일어나는 거죠. 이게 지금 그렇게 되는 걸 무학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