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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5 또는 마태 23,8-12) 오늘의 묵상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아리아리한 등불이 있습니다. 맨 아래 석유를 가득 채운 호야 등불이 그것인데요. 혹시 보셔서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할머니께서 살고 계시는 큰 집은 윗마을이었고 조금 떨어진 우리...

언약의 등불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왕하 11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예후는 아합과 이세벨이 추진해왔던 바알숭배를 철폐함으로 자신의 새로운 정권을 세우기를 원했고 그것은 아합과 아합의 자손들에게는 씨를...

호야 등불 2010년01월28일 목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계셔요! "아이고, 여하튼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 "별말씀을요! 그래도 친구 오빠인데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아주머니는 호야등불을 켜서 영호손에 들려줬고 그 순간 손잡이에 두 사람의 손이 겹쳐서 둘은 흠칫 놀랬다. 영호는 등불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