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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섞인 용토에 심어줍니다 그럼 별 탈없이 잘 자라는것이 호야 입니다 다른방법은 휘묻이 방법입니다 줄기를 용토에 묻어주면...떼어내어 잎꽂이를 시도해 보았읍니다 보통 물꽂이나 휘묻이가 잘되기에 이렇게 잎꽂이는 할 필요가 없으나 잘 나오는지...

자라더군요 화분에 모래를 많이 섞은 배양토 넣구 심어주었너니 벌써 3개째의 잎을 올리고 있어요 그중에서 이번에 나온 잎은 붉은빛의 단풍을 연상하게 해주더군요 요즈음은 물이 빠져서 핑크로 변해갑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호야의 잎꽂이가 사랑스럽습니다

호야를 초 봄에 들인 후 너무 사랑해 줬더니 2달만에 꽃별로 보내고 혹여나 살까해서 괜찮은 잎을 따서 꽃아 놓고 잊고 있었는데 새 잎이 나왔어요~ ♡ 거이 6개월 걸린거 같아요 ^^

하트호야 잎꽂이 하나 주실 분 없나요? 꼭 길러보고 싶어서요...^^;;

뿌리 내렸었는데요... 제가 자꾸 건드려서 상태가 별루...ㅡ.ㅡ;; 그래도 있는동안에는 이뿌게 봐주자 싶어서 그림그렸어요..ㅋ.ㅋ

복랑 자체가 잎이 크고 수분이 많기때문에 다른 다육과 달리 거의 스프레이도 안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호야 역시 잎꽂이가 안되는데요... 호야 잎꽂이를 시도하면 뿌리만 나오고 새순이 나오지 않습니다. 잎을 떼어낼때 줄기조직이 일부 함께 떨어져...

너무 길어져서 산발이라;; 지지대 세워 돌려주다가 이파리 하나가 똑...;;;; 혹시나 싶어서 꽂아뒀는데 뿌리가 나오네요 호야도 잎꽂이가 되는거였나봐요 ㅎ 얻어 걸렸어요 ㅋㅋ 잘 자라라고 비보약 맞게 했어요 작년엔 꽃이 피었는데 올해도 피어줄지...

나옵디다~ㅋ~ 그만큼 잎꽂이가 수월한 아이라는 얘기 겠지요? 성질은 급해도 성깔은 온순~~ㅎㅎ 얼마전엔 잎꽂이가 거의 안된다는 호야를 잎꽂이 해보았는데~ ....정말~ 안.되.더.군.여.....(사진좀 찍어 둘걸~.....) 뿌리는 나오는데~잎이 마르면서 그냥...

싱싱한 아이입니다. 귀한 잎꽂이 아가면 더 좋지만 잎꽂이라두 좋아요 넉넉히 주심 땡큐! 데스메티아나.백봉.라우이.아메치스.염미인.홍미인 등등 귀한거라면 암거나 들이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