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작은 숲 속 이야기
야외공연장 "작은 숲 속 이야기"Look & Feel 호영과 함께 "음악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어요"5월~10...
cafe.daum.net/lafonef 랭킹: 18 단계 회원수: 108 개설일: 2003.05.12
카페글 본문
-
04.19 점심(호영씨 잘마실께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입맛 뚝떨어진 나.. 밥잘안남기는데..오늘은..진짜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했으나... 밥배..물배 따로 있나봅니다.. 호영씨 이벤트로 멀고먼 이디야 삼실 스레빠 신고 부지런히 걸어가봅니다 ㅋㅋㅋㅋ 3번 허쉬크리미 초코 냉큼 데리고 왔습니다...
-
[내야외야] ‘원년 구단’ KIA-롯데, 4일 광주서 첫 ‘헤리티지 시리즈-호영대제전’ 개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96/0000677914 [내야외야] ‘원년 구단’ KIA-롯데, 4일 광주서 첫 ‘헤리티지 시리즈-호영대제전’ 개최 m.sports.naver.com [내야외야] ‘원년 구단’ KIA-롯데, 4일 광주서 첫 ‘헤리티지 시리즈-호영대제전...
-
저 호영오빠랑 손잡았어요..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겠다 싶어 촉으로 사람 제일 없는 편에 서잇었는데 딱! 제가 있는 쪽으로 지나가 주셔서 동영상 찍다가 저도 모르게 호영오빠에게 ‘악수 한번만 해주세요’라고 했는데!!!!!!!!!!!!!! 제 쪽 바라보시며 악수도 해주시고 ‘반갑습니다’ 라고 손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매일 상각나는 호영이에게💚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영이 안녕 😊 나의 이전 편지는 거의 3개월전이었어 이제 알게됐네 여기서 호영이한테 인사해준것 오래만이다. 자주 오고싶은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서 미안해. 그리고 평소에 영어로 쓰는떼 이번 편지는 한국어를 한번 해보고싶다 (많이 부족하지만...
테이블글 본문
-
길 - god (2001/11/15) 2023.06.24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호영]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계상]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