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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호영이만읽어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니야!!!!!!!!!!!!! 그냥! 지금의 너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함이! 그냥 그 자체가 내 마음에 쏙 든 거야. 잘자 호영아 좋은 꿈 꾸고 누나는 지금 그동안 너 만나면 말 해주고싶었는데 계속 못해서 응어리처럼 졌던 게 쑥 내려갔어 시원하다 한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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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근황 (하루)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019년에 호영이를 입양한 호영이 누나 입니다 옛날 호영이 모습이 궁금해 카페 구경하다 글 올려요 혹시 안 된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지금은 분리불안 전혀 없고 ( 온 지 한 달만에 없긴 했음) 같이 산 지 5년째인 만큼 저랑 둘도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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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영누나....매스컴 타다...!!!! 200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5층에서 열심히 서서 게임을 보고 있는 성호영 여사...그렇다..바로 그녀였던 것이다... 한참 경기가 진행되고 있을 무렵... 다시 카메라에 잡히는 성호영 여사... 분홍색 상의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누나도 이제 유명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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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9일 신달자 철원여행 1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즐겁고, 알차고, 빡신 하루였습니다. 같이 간 석수형, 혜경누나, 진한형, 은영누나, 호영이 즐거웠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자리 또 자주 만들테니 못가신 분들 담에 꼭 같이 가요. 그리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프로그램 문제로 나누어 올립니다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