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퇴근하는 길에 전철타고 인천까지 갔어요.. 국화네에서 먹었던 인조고기밥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인천에서 쌍벽을 이루는 호월일가에서 시식해보기로 하고 그냥 서울에서 인천행했습니다.. 오늘 주방장이 나오지 않아서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나오셨어 농마...

대전 고향동생집 내려가는 길에 (강내국수 할 예정) 평택 비전동에 있는 호월일가(북한서민음식집)에 녹마국수 한그릇 먹고가려 들렸는데 사장이 12년전 한국도착해서 첫 사회생활할때 파인애플 길거리 장사 함께 하던 동생이였습니다 혜산체대 태권도 4단...

탕탕평평실’로 지었습니다. “나는…침전에 특별히 ‘탕탕평평실(蕩蕩平平室)’이라는 편액을 달고 ‘정구팔황(庭衢八荒) 호월일가(胡越一家)’ 글자를 크게 써서 창문 위에다 걸어 두었다. 아침 저녁 눈여겨 보면서 끝없는 교훈으로 삼아오고 있다...

>> 우리말/우리글/고사성어 함께 연구해요!... 항상 건강 그리고 행복하세요!.. 胡 越 一 家 (호월일가) 【한자】 오랑캐 호 / 넘을 월 / 한 일 / 집 가 【의미】 호와 월이 한집안이 되었다는 뜻으로, 북방의 오랑캐 호(胡)와 남방의 오랑캐 월(越)이...

인천 남동구 논현로 69 하늘마을휴먼시아아파트 농마국수를 북한식으로 만든다는데 아직은 탈북자들이 많이 갑니다. 호구포역 이마트 근처

푸른 물결을 잔질하여 가슴 가운데에 불평을 씻고 군신(君臣)이 같이 즐기는 징초(徵招)의 악장(樂章)을 연주하며 돌아와 호월일가(胡越一家)의 가사(歌詞)를 임에게 바쳐볼까.” 하였다. ➤ 〈絶大漠而凌蒼霞，陟白山之絶頂兮？望尹碣以摩挲 : 큰 사막을...

불러서 보는 곳이다. 헌종이 여기서 승하하였다. 곁에 소주합루(小宙合樓)가 있는데, 정종조 때 팔분(八分)으로 정구팔황 호월일가(庭衢八荒胡越一家) 여덟 자를 써서 당의 문 위에 걸었다. 남문을 중화문(重華門)이라 하며, 또 그 남쪽을 이극문(貳極門...

호월일가 도착해서 혼자라 현장에서 못먹고.. 인조고기밥. 두부밥. 꼴뚜기순대 포장해달라고 하고.. 냉면주세요~~~ 메뉴판 보다가... 다급하게 농마떡국이요~~ㅋ 주문받고 바로 반죽, 떼넣으시네요 와~~ 즉석~~ 아싸~~ 일단 기본맛은 보장 얘가~ 농마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