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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문장을 옮깁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이 있다. 나는 호의를 베풀 수 있지만 당신에게는 그것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호의와 권리에 대한 이 이른바 "명언"은 불평등한 권력관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무언가...

있네요. 그 관리인은 유공자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또 주차표지가 없는 유공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호의를 베풀면 감사 할 줄 모르고 자기의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국가유공자 전용 번호판도 얘기가...

선량한 차별주의자라는 책을 읽다가 눈이 휘둥그레진 문장이 있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을 영화에서 들은 후로 간혹 호의를 당연히 여기는 사람에게 무례하다며 써 왔다. 그런데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오히려 무례하다고? 무언가...

많습니다. 몇백미터 길만드는것도 하루죙일 걸림 바퀴에 눌려죽은 잔디보면 승질이~~ 누가 그랬었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모두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남의땅에 맘대로 다니고 묘쓰고 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공짜 치킨' 베풀었더니 "돈 좀 빌려달라"…황당 사연 / SBS / 뉴스딱 . https://youtu.be/ymHdwpyE2nQ?si=M8We5MmAiMoSUdFM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밴드 #행사음향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오브리밴드 #하모니밴드 #엘프919 #엘프910 #엘프...

https://youtu.be/EcTKvwthsMU 참.. 영화 대사로 유명한 것 있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거 이거.. 카카오 불공정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네요. 카카오가 누구때문에 컸는데.. 카카오가 공짜로 무료콜 날려서 이렇게...

교만히 대접받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경각심이 들었어요. [부당 거래]라는 영화에 나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라는 대사처럼요. 저도 순간 방심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오늘 여호수아의...

음료 나눠주던 사장 “이제 헛짓거리 안하겠다” 선언…무슨 일?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한 자영업자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배달기사에게 무료로 제공했던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7일 치킨과 피자를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