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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 靑龍의 월남수기- (17부)- 호이안에 타는 가슴.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처서 호이안 외곽으로 진입하다가 중대장, 지금은 고인이 되신 지순화 대위님과 여러명의 전사상자 발생. 고개만 들면 날아오는 저격탄에 논두렁에 대가리를 박고 물 한모금없이 날밤을 새우고.... 야속한 메더백은 저격탄이 무서워서 내릴듯 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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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전적지 탐방 2 편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칠성 호텔 을 운영 하고 계시는 윤사장임니다 병 193기 로 기억 하는 데 호 치민 해병전우 회 회장 으로 마지막 날 우리 를 초대 하여 호텔 식당에서 한국 식으로 식사 와 호텔 7층 에 나이트 클럽 에서 그나 하게 대접 을 받았습니다 본인 말로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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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어촌마을 나짱과 무이네의 변화 201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훼, 호이안, 나짱, 무이네를 거쳐서 호치민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중 나짱과 무이네가 바로 바닷가에 있는 곳입니다. 수 많은 바다를 맞댄 도시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로 성장한 나짱과 무이네의 어촌마을 성공기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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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갑니다. 2006.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낭 항구 점심 - 차이나 비치 호이안 여단 본부 - 왕자식당 선배님 근무지 - 해미마을 - 호이안 호텔 (1박) 3월 2일 - 2대대...4일 - 백마,십자성 부대 정문 ~ 영현 부대 자리 호치민 칠성 호텔 (193기 윤선배님 운영) 숙박 3월 5일 - 구찌 터널 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