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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야자수 숲을 여행하는데 1인 당 15만 동을 부른다. 가격 흥정이 가능해서 1인당 12만 동 → 10만 동 → 8만동까지...한국 노래도 들린다. 다시 그랩 택시타고 호이안 올드타운의 콩카페에 들려 아이스 코코넛 커피 한 잔 마시며 비 오는 호이안의...

두 배를 부른다음 서서히 딜을 하면서 깎아줍니다. 카톡 기능이 바로 대화하면서 번역이 가능해 상당히 유용하지만 , 상대방이 카톡을 모르면 대략 난감입니다. 그럼, 호이안 야시장을 향해 고고~ 형형색색 엄청나게 화려한 등인데 팔기도 하지만 여기서...

시간이 없다! 모든걸 하자!!! 이런맘이였어 * 클룩 호이안 차량 투어 또 다시 나왔습니다. 클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못하는 사람이라 굉장히 힘들었어... 역시 복불복이야 참고햇 * 코코넛배 일정이 빠듯하여 부모님 몰래 일정에서 뺐었음...

5 가격 수준의 의류등을 한가득 구입하면서 산더미처럼 쌓인 물건 더미를 헤치고 신속하게 주문한 제품을 찾아내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계산을 하는 주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10 : 20 시작된 투어 일정에 따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 전체...

두 배 가격을 부르길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 나왔습니다. 인상도 아주 험악한 할머니였습니다. 참고로 마약 땅콩은 오직, 호이안에서만 팔고 있으니 호이안 가시면 병에 들었는데 사보시길 권합니다. 멕주 안주나 심심풀이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꼰...

다낭시내가 아닌 손짜반도에 있어서 코코넛배 타러 40-50분 이동했음 배타는 곳이 마을인데 입장료 받음 뱃사공이 아주머니...함 애들 힘들다고 타고 구경하자고 함 인터넷 검색하고 가격 흥정해서 탐 잘탄거 같음 호이안 모닝글로리 식당이 유명하다고...

팔찌, 코코넛 그릇, 드림캐쳐💓, 스노우볼💗 등등 기념품을 쫘르르 팔고 점점 들어가면 먹거리를 팔구 아예 끝까지 가면 바다...? 큰 강? 이 나오고 바닷가 횟집마냥 야외 테이블이 막 있는 식당들이 나오더라!! 여기도 분위기 너무 좋았어 야시장 분위기...

연락선인데 배위에 사람수만큼 가득 실린 오토바이가 이채롭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모습은 단체관광객으로 보이는 한국인들 약 50여명이 씨클로를 타고 한줄로 호이안 구시가를 누비는데 나름 장관이었습니다..ㅎㅎ 3. 끄어다이 비치 호이안 구시가...

탔고 가격은 15만동 초는 1만동인가 2만동인가 헷갈림;; 시간지날수록 사람들 몰리니까 해질녘에 하세용 ㅋ 소원배는 정찰제이고 사공분이 팁요구 합니다(전 안줌) 띄우는 소원초도 개당 5만동이라고 하기도하니 잘 알아보고 하시길 야시장쪽 갔다가 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