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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란 꽃대 자르기...질문~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대를 잘라주어야 할 때가 온거 같은데 도대체 어디를 얼마나 잘라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꽃이 시작하는 꽃대.. 를 잘라주면 되나요?;; 아니면.. 꽃 줄기.. 를 아에 잘라야 하는건지.. 또 얘는 화원에서 영양제를 빵빵하게 맞았던지.. 한뿌리에 꽃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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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소엽풍란꽃이 폈슴니다.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를 자르기도 아깝고 수형잡기도 어렵슴니다. 회원 여러분 게발은 미리 장래의 수형을 예상해서 기르는 것이 좋슴니다. 게발,가재발등은 열대 삼림성 선인장이라 성장기에는 매일 물을 주는데 석부 분재에 있는 고사리 포자가 날라와서 둥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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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 봄을 이야기하다 'SPRING FLOWER SHOW' II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꽃대 자르기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부터 화기 사용법, 각각의 꽃 소재가 가진 특징까지 섬세한 설명과 해설이 돋보였다. 이 플로리스트는 “극과 극의 조화일 수 있지만 모던함 속에서 내츄럴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최근 유럽의 트렌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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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이 담긴 선물용 꽃 디자인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꽃대가 약하니 두손으로 살며시 꽂아 주어야 한다. 사이사이 붉은 장미로 여백을 메꾸어 주고.. 꽃은 항상 물 속 자르기를 해야 하지만 특히 장미는 물속 자르기를 잊지 말도록! 다들 열심이다. 이 쪽 팀도 마찬가지로 열중! 내 앞의 이쁜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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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노프시스(호접란)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호접란(胡蝶蘭)' 이라고도 불린다. 장미, 카틀레야와 함께 결혼식용 부케나 부토니아에 많이 쓰인다. 순백색의 꽃이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줄무늬나 반점무늬가 들어간 꽃이나 분홍 또는 황색계의 꽃도 있다. ▒ 가꾸기 포인트 팔레노프시스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