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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의 마리아 수녀님 수도서원 60주년 감사 미사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수도서원 60주년 기념 상본 입회:1959년 7월 16일 첫서원:1963년 7월 1일 마리아 수녀님께서 가슴에 달고 계시는 호접란 코사지 이 기쁜 날 초대를 받은 고성 공동체 회원들이 준비한 축하 꽃다발 미사 시작 전 수녀원 성당 유리창으로 보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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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to Wear - 코사지 200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미래넝쿨 열매와 수국, 호접란을 와이어링 테크닉으로 만든 코사지입니다. 청미래넝쿨 열매와 수국 호접란을 와이어링과 글루잉 테크닉으로 만든 코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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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높시스(호접란) 201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3월 21일 촬영 다양한 색상을 보여주고 부케나 코사지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팔레높시스(Phalaenopsis,Phal.)는 그 모양이 나비가 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호접란(胡蝶蘭)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히말라야 산기슭에서부터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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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호접란?? 같기도 합니다.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꽃대 옆가지에서 다시금 예쁜 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호접란 아닌가 싶습니다. 본 카페의 초보를 위한 <수태 입히기>를...할수가 없네요. 벤자민 가지에 연꽃이 두송이 피었습니다. 작년에 부처님 오신 날 근처 절에서 얻어 온 일회용 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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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란 난초 박람회와 난초의 종류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코사지의 난’이라 불릴 정도로 외국에서는 무도회 때 가슴이나 어깨를 장식하는 용도로 인기가 있다. 꽃 수명이 길어 분화용 또는 절화용으로 이용되는 것이 보통이며, 실내정원 같은 곳에서 걸이용으로도 이용되기도 한다. 고향이 열대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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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마디초 등을 이용한 DIY Design _from 쉬즈스토리 201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ve형식으로 만든 디자인이다. 오아시스를 비닐로 감싼 후 마디초를 양면테이프로 고정해 만들었다. 가운데 호접란을 매치하고 앞에 코사지 형태로 한번 더 포인트를 주며 마무리하였다. 소재: 리시안셔스, 퐁퐁, 다알리아, 장미, 수국, 레몬트리, 피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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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고 그림이 되는 유월의 꽃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어 코르사주를 마치 꽃장식한 듯 꽂았다. 자주색과 보라색 계열의 카네이션, 미니카네이션, 아네모네, 미니 호접란으로 연출한 코르사주는 세종플레리의 김지숙 씨 작품. 3만 원(선물 상자 포함). (왼쪽) 컵케이크 꽃이 핀 센터피스 사랑스러운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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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카틀레야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14일의 꽃은 '카틀레야', 꽃말은 '당신은 미인입니다'. 화려한 외모, 난초의 여왕으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호접란과 함께 분화나 코사지용으로 널리 사랑받는다. 대부분 서양란들처럼 추위엔 약해 실내에서 쓰인다. 꽃색이 매우 다양하며 꽃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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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골랐어요~ 2012.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에 가지가 내려와 있던데 그런거 없이 꽃들만 보이게 해주세요~~ 그리고 신랑 부토니어랑 부모님(내빈용??) 코사지는 호접란으로 하나요?? 호접란으로 하게 되면 신랑은 흰색 부모님은 흰색이나 아주 연한 핑크색으로 해주세요~ ^^ 감사하고 드레스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