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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지몽(胡蝶之夢).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어찌나 생생한지 꿈의 나비가 나인지.. 내가 나비인지 헷갈렸다는 고사성어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현실판으로 준비했습니다. 게임 속 캐릭이 나인지.. 내가 게임 속 캐릭인지... 이해하기 쉽죠? 고사...

@호접지몽@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접었다가 펼치며 하늘 위로 날아가서 지금 처럼 높게 날아 구름 위로 숨어 몽둥이로 후들겨 패때기쳐도 될까나?

Interface... 4시간전 혼돈世 '약이 되는 음식?/독이 되는 식품?' AI의사?/브레인칩?/초능력?/신통술?'-제법종본래/호접지몽-원리전도몽상-독사의 새끼들.. 헛 참, 요약하자면.... 인간종들의 뇌에 '컴퓨터'와 같은... '칩'을 삽입하여... '생각을 읽는다...

`장자(莊子: BC 360~ BC 280?)는 전국시대의 사상가로 이름은 莊周이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불안한 시대를 살았던 그는 인간의 참다운 자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그 자유를 추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쳤다. 그 결과물로 시지(是非). 선악(善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