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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단스럽기만 하고 믿을 수 없다. 2. 명일(明日) -오늘의 바로 다음 날. =내일. 3. 길길이 -성이 나서 펄펄 뛰는 모양. 4. 호졸근하다 -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 5. 가깝디가깝다 -매우 가깝다. ♧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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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764 (2022년 독서)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은백색 바닷물고기. 7634) 부레풀 : [민속] 민어의 부레를 지방질만 제거하여 뜨물에 담갔다가 끓여 만든 풀. 7635) 호졸근하다 : (1)(기본의미) (종이나 옷이) 약간 젖어 보기 흉하고 추레하다. (2) (옷이) 손질하지 않아서 반듯하지 않고 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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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9(토) 41일차 - 호졸근하다, 자자🌟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사 기출 100Q 풀고 정리하는데 50Q 쯤에 접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잘 참았다. 오늘 못 이겨냈다면 내일도 못 이겨낼게 뻔하다. 내일은 내일 할 일이 있다. 잘했다.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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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부,동,형) - 인체 (11.02.05. 보충.)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① 배 속이 빈 듯한 느낌이 있다. ② 채워지지 아니한 허전한 느낌이 있다 호리다 몸의 부피가 가늘어지도록 옴츠리다. 호졸근하다 지치고 고단하여 몸이 축 늘어질 정도로 힘이 없다. 후줄근하다 휑하다 눈이 쑥 들어가 보이고 정기가 없다. 휘주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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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실크로드 문명기행/저-정수일/출- 한겨레 출판 201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 차지만 여름이 되면 증발해 소금으로 남는다. 발밑 흰 모래소금이 흐슬부슬 바싹거린다. 10센티미터쯤 파니 바닥은 약간 호졸근하다 .호숫가에 세워진 두 개의 소금 정제공장이 해마다 30만 톤의 소금을 걸래낸댜. 소금호수의 끝자락인 셀주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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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好材料/ ♣豪豬/ ♣戶籍/ ♣戶籍騰本/ ♣戶籍法/ ♣好敵手/ ♣好適溫度/ ♣戶籍抄本/ ♣호젓하다/ ♣好條件/ ♣호졸근하다/ ♣호졸근하다/ ♣호주머니/ ♣好酒客/ ♣戶主權/ ♣昊天罔極/ ♣胡콩/ ♣豪宕不羈/ ♣호통바람/ ♣호통을 치다/ ♣호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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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 한 맞춤법 낱말 201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어지다 두리번거리다 두릿거리다 나무라다 나무래다 원체 원채, 워낙 고즈넉이 고즈너기 고리타분하다 꼬리타분하다 호졸근하다 호줄근하다 깍쟁이 녀석 깍정이 녀석 으스대다 으시대다 갑자기 갑짜기 널빤지 널판지 우뭉스럽다 우멍스럽다 뭉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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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재 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는 오직 [후줄근하다]뿐이군요.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달≫/갑자기 훤해 오는 방 안은 철의 어둡고 후줄근하던 마음을 한결 개운하게 해 주었다.≪이문열, 변경≫§ 「참」호졸근하다. 후줄근-히 「부」「1」=>후줄근하다〔1〕. ¶온몸이 땀에 후줄근히 젖었다./차가운 겨울비에 후줄근히 젖고 있을망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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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쑥부쟁이 200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료품에 생기는 곰팡이 같은 물건. 발만. 예)오래된 장항아리 안 가장자리에 올라붙은 골마지의 빛깔과 비슷했다. 34.호졸근하다:-종이나 피륙 같은 것이 약간 젖어서 풀기가 없어져 보기 흉하게 늘어지다. -몸이 고단하여 축 늘어진 듯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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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옷차림 200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레하다' 같은 말들로 표현한다. '추레하다'는 '초라하다'의 큰말이다. 또 옷이 젖거나 풀기가 죽어서 보기 흉한 것은 '호졸근하다(큰말은 후줄근하다)' '휘주근하다', 옷이 맵시가 없이 때가 묻어 더러울 때는 '꾀죄하다', 꾀죄한 정도가 심하면 '꾀죄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