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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 사투리 1. 호주머니 - 괴비 (전라도) 2. 부추 - 정구지 (경상도, 충청도) 3. 열쇠 - 쇳대 (전라도 ) 4. 굉장하다 - 허벌나다 (전라남도 ) 5. 자루 - 차두 (전라도) 6. 그저께 - 아래 (충청도) 7.비누 - 사분 8. 먼지 - 탑시기 (충청도) 9. 재촉...

와 비슷한 의미다 놀짱하다:1.빛깔이 탁하게 노르스름하다 2.엉큼하고 능청스럽다 괴기 :고기의 강원도 사투리 옥시끼 :강냉이 개비 :호주머니 여깽이 :여우 혹은, 여우같은 여자란 뜻 동갑살이:소꼽장난이란 뜻 난저라 :<저리 비켜라>란 뜻 깔뚝국시...

근당께?' * '야 그거 정말 죽인다니까 !!' ⇔ '아따 디져분당께!!' 3. 전라도 사투리와 표준어의 비교 사투리~~~ 표준어 갤치다~~~ 가르치다 괴비~~~~ 호주머니 목심~~~~ 목숨 생뚱하다~~ 엉뚱하다 씨엉쿠~~~ 시원하게 징허다~~~ 징그럽다 째다~~~~ 도망...

1 사투리 ‘골뱅이’가 표준어 될 때까지…전국 주당들, 팍팍 무쳤네 - 원래 동해서 고둥류 부르던 말 - 통조림 골뱅이 전국적 인기로 - 상품명이 아예 표준어 돼 통용 - 삶고 굽거나 야채와 무쳐 먹기도 - 서울 을지로엔 골뱅이무침 골목 - 난전서 빠지지...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 등불을 놓아 주는 여선생님도 있었다. 시인은 당시의 자신을 두고 ‘어두운 잠실 속 누에가 푸른 뽕잎을 사각사각 먹어 치우듯 사락사락 책장을 먹어 삼켰다.’고 표현한다. 그곳에서 그는 운명처럼 강소천의 시를 접하고, 그때...

경상도 사투리인지 모르겠다. 현 청도지역에서 시기전이라 하면 이 전에서는 쌀,보리,잡곡,팥,콩,대추, 밤, 고추, 참께, 들께 등등 곡식류를 판매하거나 매입하는 시전(市廛)을 말한다. 시기전도 새벽시장과 같이 일찍이 장이 선다. 시기전에는 점포가...

전국사투리/ 시상식에 자갈치아지매가 •저도 자주 열차를 이용하면서 지난날의 기차의역을 조명해봤다/ 50년대 토막시어 •노인대학에서 소풍을갔는데 만보기를 허리에채워 타임을 걸어 뛰기시작했는데 필자가165번 뛰어 1등을했다.(조손교실) 그이유가...

호남 사투리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소화 기능이 안 좋은 것 같았다. 나는 공양주(밥 짓는 소임)을 하고 그는 국과 찬을 만드는 채공을 보기로 했다. 국을 끓이고 찬을 만드는 그의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시원치 않은 감일지라도 그의 손을 거치면 감로...

전라도 사투리 가리메 : 가리마 가꼬 : - 가지고 가꼬다 : 가꾸다. 가나그 : 계집애 가녑하다 : 감추다.간섭하다 가는귀묵다 : 가는귀먹다 가래 : . 삽. 땅을 파고 흙을 뜨는데 쓰는 제구. 가랭이 : 가랑이. 다리 사이 가레 : 가래. 논에서 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