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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음식 소궁 흑염소 수육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긴 수육 ※ 부드러운 식감의 대명사인 수육이지만 모든 수육 음식을 통틀어 이렇게 질긴 수육은 처음 봤슴 그리고 호주산 흑염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양고기를 내놨더라도 음식이 먹을만 하면 뭐라고 할 손님은 없슴 그런데 1인 분에 3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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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궁 흑염소 답십리점 최악의 음식 수육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하고 남김 ※ 부드러운 식감의 대명사인 수육이지만 수육 음식을 통틀어 이렇게 질긴 수육은 처음 봤슴. 그리고 호주산 흑염소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냐 설사 양고기를 썼더라도 부드러운 식감의 수육을 내놨더라면 욕 하거나 서운함을 토로 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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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궁 흑염소 답십리점 최악의 수육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인 분에 3만 8천 원이나 하는 수육이 질겨서 손님이 제대로 먹지 못 할 음식이라면 사기나 무엇이 다를까? 그리고 호주산 흑염소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양을 수입했더라도 먹을 수 있도록 조리를 했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는데 요즘 물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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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흑염소를 호주산처럼 팔면? 201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흑염소를 호주산처럼 팔면? 상상을 해봅니다 물량이 갑자기 늘어나 축사도 비좁고 긴 우기나 긴 겨울철로 사료값 부담이 커질 때 호주산 수입업자들처럼 판매하면 어떨까? 즉 회장님 말씀대로 사료값 및 제반 경비 20만원 들여 50 키로 아니 45키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