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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보다 낮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또 다른 이색적인 문화 두가지! 첫째로 인구가 1 억명이 넘는데 노숙자가 4 천명에 동경(도쿄) 에서만 2천명이란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그들이 국가의 복지혜택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로 오늘...

보면 호주・뉴질랜드를 함께 묶어 여행 프로그램을 짜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가깝다고 해도 두 나라를 이동하는 것과 국내에서 이동하면서 여행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 평소 뉴질랜드의 광활한 자연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었기에 과감히 뉴질랜드만을...

질주 및 모래썰매타기 ▶ 포트스테판 와이너리 방문 호주의 유명한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다양한 호주산 와인시음 ▶ 랩타일 호주 야생 동물원 관광 호주대표 파충류와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호주 희귀동물 관람 시드니 귀환 후 석식 호텔 투숙 및 휴식...

1829년 호주 상인에게 납품할 아마섬유를 구하기 위해 타우랑가에 온 제임스 패로우(James Farrow)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 영구 정착한 최초의 유럽인 상인이었다. 기독교 선교회(the Church Missionary Society)는 1826년에 헤럴드호를 타고 처음...

일부 호주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들과 1대1 채용 인터뷰를 진행했다. 56개의 참가 기업들은 189명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면접...공유하는 취업·창업 설명회 자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참가 잘한 것 같다” = 이날 참가한 기업체 대표들...

규베이의 마쓰모토 미즈호 주방장을 영입했다. 직원들은 현지 연수를 통해 기술을 전수받았다. 특히 스시조는 초밥의 재료가 되는 생선에서 다른 초밥과 차별성을 갖는다. 스시 큐베이에서 사용하는 생선을 그대로 도입해 제공한다. 일본과 1일 공수 체제...

미션베이 벤취에 앉아 멀리 랑기토토 섬을 바라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즐거운 이야기가 앞에 보이는 남태평양을 건너 고국으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모처럼 함께한 오클랜드 가족 휴일이었다. 오붓한 시간에 모두 흐뭇해 했다. 예그리나의 꽃이 만개한...

삶아, 베이 컨과 마요네즈, 머스터드에 무쳐 감자의 맛을 강조함. -Pumpkin Salad(호박 샐러드) : 호박을 삶아 오븐에 구워서, 꿀과 오일을 무쳐 견과류로 맛을 샐러드. ④Indivision(Portion Salad) 인디비젼 샐러드 -나초(nacho) : 나초는 멕시코에서...

하버 대표 맛집멋집 8곳 달링하버에는 내로라 하는 맛집멋집들이 무수히 많다. 주요 신문, 잡지들에서 선정하는 맛 있는 집 멋...스위스 명품 초콜릿의 대명사 린트 초콜릿의 유명세는 호주에서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울워스 (Woolworths)나 콜스 (C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