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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우리보다 2일이나 더 전에 경기 했네요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8일 20:30 1월31일 01:00 시간으로 따지면 52시간 차이나고 거기에 연장까지... 체력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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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우디경기 끝까지 지켜보고 승리. 호주전. 늦은시간까지 기다리다 시청. 패스미스. 앞으로 멀리..옆으로 걷어차던지. 문전혼전 패스 는 실점으로. 사우디전..호주전 두번의실수. 4강전 꼭 선수교체. 화나서 전반전보고 잠잔다. 그래도 궁금해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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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농 시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년 전 영국 "제임스 쿡"이 처음 발견한 "포인트 레인저"(밤등대) 에서 풍경을 기계 화폭에 담고 "멜레루카스케이션"에서 석탄...입고 깡통을 차며 원주민의 복장을 걸치고 원주민 빵을 먹으니 내가 호주의 원주민이 된 듯! 기분이 야릇한 감정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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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 옷차림 그게 뭐냐? 서른 여섯 살???" 호주 브레이커에 쏟아진 조롱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경기에 나섰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옷차림이 그게 뭐냐고 조롱하는가 하면 캥거루처럼 무대를 총총거리며 뛰어다니는 그녀의 몸동작에 우스꽝스러운 음악을 덧입힌 동영상을 옮기며 모욕하곤 했다. 건의 설명이다. "난 최선을 다하는 이들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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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경기의 성지! 윔블던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 윔블던(윔블던)에서 디펜딩 챔피언 지미 코너스를 꺾고 우승하며 역사를 만들었다. 그는 윔블던, US 오픈, 호주 오픈에서 단식 타이틀을 거머쥔 유일한 흑인이었다. 에쉬, 역사를 쓰다 ©Getty Images 그는 윔블던에서 단식 우승을 한 최초의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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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영국 양키넘들 2024.08.25
저런 국민이 신사의 나라라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민족과 인간을 집단 살해한 넘들이 영국양키들이다. 북아메리카 원주민...32·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 만에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최근 일부 현지 매체들의 황당한 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