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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키들도 커서 발빠른선수로 발빠른교체희망ㅎ

한골 넣어서 기세 올랐으니 선발일듯 선수 실력을 떠나서 스타일상 호주 수비가 좋아할 공격수인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1/0000040995

조규성 ㅈㄴ 싫어하는 이탈리아 아재.jpg m.cafe.daum.net

사우디 전 전반처럼 백쓰리를 쓰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 호주는 수비자들이 내려서서 느릿느릿 빌드업하다 상대팀 공격수가 본인 진영으로 끌려 나올시 템포 올려 공격시도를 잘합니다. 이때 박스내 침투 잘하는 어바인 선수에 대한 마크를 위해 3...

seq=12410352&allSeq=3&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1 부진 때도 늘 웃던 조규성 '비난 여론, 신경 안 써…호주전 승리 자신' [도하(카타르)=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

9년전 당했던 호주의 벽을 넘고 말았다 자랑스런 대표팀 모든분들의 영광이고 국민의 희열이다 답글작성 0 0 좌우균형자 2024.02.03 06:41:39 이 모두가 김 거니 대통령 각하와 윤서결총장님,그리고 한 동후니 비데위원장님 지도력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

양허벅지에 칭칭 감긴 테이핑 모습이 참 가슴아팠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생각났다 경기시작 99분! 종료 1분 전에 터졌던 조규성의 헤딩골 이번엔 황희찬의 페널티킥이었다. 가슴이 뛰었다 그리고 이어진 연장전 호주문전 왼쪽에서 황희찬의 발을...

위해 죽음을 불사할 스트라이커" "부진 딛고 골 만들어내…호주전에서도 득점포 가동 기대"클린스만 감독[도하=연합뉴스 자료...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저도 골을 위해서라면 죽음을 불사할 9번이었습니다. 조규성(미 n.news.naver.com 혀놀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