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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6[유학네트]호주 간호학 디플로마–스탠리 컬리지 간호학 과정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nley College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HLT54121 간호학 디플로마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과정은 여러분이 호주에서 EN 간호사(Enrolled Nurse)로서 첫 발을 내딛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호주의 보건의료 분야에서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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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오신 드보라님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의 보감촌에서 호주에서 간호사 출신이신 드보라님은 이제 은퇴를 하시고 여행을 오셨다고 합니다. 진주 머무시는 2일 동안 비가 내려서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하셨답니다. 지리산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함께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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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일본군에 잡혔던 호주 간호사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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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간호사 관련상담해 드립니다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간호사 , 뉴질랜드 간호사 관심있으신 후배님들 위해서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올렸는데 임의로 삭제를 하신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메일로 상담 받습니다. XX@XX 저도 과학기술대학교 에서 겸임교수로 3년이상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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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IT업계, 의사, 간호사 등 고급인력도 외국인으로 교체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알지? ㄹㅇ 미친거 아님? 간호사들 열악한 처우 개선은 커녕 임금 싼 외국인 간호사들 들여 저임금 경쟁시켜서 한국인 간호사들 호주, 미국 등으로 쫓아내고 중국, 동남아 간호사 쓰겠단 거 아니냐고. 이미 간호조무사는 중국, 동남아, 몽골인들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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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생좀 봐줄사람(간호사임)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한다면 척관절 로컬 경력 깔아논다고 생각한다음 영어공부 ㅈㄴ 해서 미군부대 문 몇년이고 두드릴지, 아님 호주간호사 &미국간호사 되는길인데 사실.. 워홀 다녀와서 뼈저리게 느낌. 외국가서 돈버는거 쉬운거 절대 아니구나, 외로운거 각오 철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