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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러/케네츠강(교민잡지 24.10.25)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백인 사회와 교민사회의 중견일꾼들로 성장하였다. 의사와 변호사, 교수와 과학자, 부동산업자와 회계사, 은행 매니저와...그리고 아시아 여러 나라로 진출하여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례들도 많다. 그들을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것이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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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를 다녀와서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도 호주에 사는 교민들을 위해서 책을 많이 비치해야겠다. 호주의 센터링크는 부분적 민간 서비스를...통합된 급여와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과 가족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로는 퇴직자, 가족 케어 제공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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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늘 돌아봅니다 / 호주 정법사 기후스님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간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는 것이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해 살고자 하는 교민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줄 수는 없었다. 호주에 장기간 머물려면 체류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다. 비자를 받아 호주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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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호주 오지 말고 수사 받으라" 분노한 시드니 교민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 연장을 위한 수단으로밖에 인식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한다"라고 항의했다. 회원들은 "뜻 있는 호주 교민들의 들불 같은 반대를 결코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즉각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을 철회하라"라고 요구했다.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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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호주 오지 말고 수사 받으라" 분노한 시드니 교민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에 임명되자 "대통령실이 도피 출국을 주도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우리 조국이 이렇게까지 망가지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이종섭, 호주 오지 말고 수사 받으라" 분노한 시드니 교민들 (daum.net) "이종섭, 호주 오지 말고 수사 받으라" 분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