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호주, 근로자들에게 상사의 퇴근 후 전화, 이메일을 무시할 권리 부여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재택근무가 인기를 끌면서 직업적 삶과 사생활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른 호주 정부의 대응책입니다. 호주의 중도 좌파 노동당은 임시 고용에 대한 새로운 규칙과 배달원에 대한 최저 임금 기준을 포함하는 일련의 노동 개혁의 일환으로...
-
중국-호주, 무역분쟁 해결 모색 CSF 2023-04-20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는 지난 10년간 중국과 종종 안보 이슈로 갈등을 빚어왔음. - 악화일로를 걷던 양국 관계는 작년 5월 호주에서 중도 좌파 노동당 정부가 출범하면서 꾸준히 호전됨. - 블룸버그(Bloomberg)는 양국의 무역 분쟁 기간에도 철광석 가격이 급등해 호주의...
-
[호주 이민 Tip] 노동당 집권이 가져올 이민 정책의 변화는?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방선거에서 9년만에 노동당이 집권을 했습니다. 정권교체가 호주의 이민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법무법인 박앤코의 이민전문 박창민, 손정현 변호사가 현재까지 발표된 자료와 정치역학을 바탕으로 1차 진단을 해봅니다. 영상 보러 가기...
-
호주에서 영국 군주제의 역할이란?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출한 호주인을 우리나라의 원수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호주 공화제 운동 전국 국장인 샌디 비어 씨 그리고 현 노동당 정부는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매트 시슬웨이트 의원을 공화제 차관으로 임명한 바 있습니다. 라 트로브 대학 정치학과 명예 교수인...
-
호주 원주민, 처음으로 지방 정부 우두머리 돼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도 그걸 할 수 있어.' 라고 할 수 있게 됐다." 고 그는 각료진들과의 취임이 끝난 뒤 기자들에게 말했다. 중도 좌파의 노동당 호주 중앙정부를 이끌고 있는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이날 연방 의회에서 가일리스의 승진은 전 국민이 인정해줄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