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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에 쌓인 지구의 명승지(名勝地)> 호주(Australia)의 태즈매니아(Tasmania) 호주 전도 / 울룰루 바위산(세계의 배꼽) / 호주 중앙 사막지대 [호주(Australia) 약사(略史)] 호주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남반구에 있는 대륙으로 오랫동안 인류역사에서...

세계의 명소와 풍물 169 오스트랄리아, 울루루(Uluru) 바위산 ​ 울룰루(Uluru) 또는 에어즈록(Ayers Rock)은 오스트레일리아, 노던 데리토리(Northern Territory)주의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해발 867 m에 위치하는 웅장한 바위산이다. 시간별로 7가지 색...

밀림속 고원지에 이런 바위산이 있고 그 바위사이로 많은 물이 흘러 폭포를 이룬다. 애석 하게도 카메라 2메가의 용량이 다 차서 더이상 사진을 촬영 할 수 없었다. 이놈들의 먹이를 한봉지에 1불을 받고 판다. 여긴 사유지로서 입장료도 받고 있었다...

세계의 명소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울루루(Uluru) 바위산

중북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노던 준주 남부에 있는 거대한 단단한 1장의 모래 바위이다. 단일 암석으로는 세계 최대이며 높이가 348m에 둘레가 9.4km에 이른다 지구의 배꼽이라고 알려져 있다. 바위 표면 곳곳에 벽화 등 원주민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흔적...

땅은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의 소유다. 다윈에서 접근도로는 포장이 되어 있어 어려움이 없으나 우기에는 강물이 불어 침수하는 경우도 있어 최신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원 안에는 곳곳이 비포장도로이고 폐쇄되는 경우도 있어 렌터카 운전은...

200km 미터 정도 떨어진 프라이시넷 반도는 웅장한 바위산과 부속섬으로 이루어진 타즈메니아와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남긴 사진이 많아 와인그라스 산책로와 등대와 해변을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호주의 관광지에는 화장실 식수와 바베큐 시설이...

호주가 며칠째 내린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지만 지구의 배꼽으로 불리는 호주 북부 바위산 울룰루에는 이번에 내린 비로 곳곳에 폭포가 흘러내리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안전과 환경보호, 그리고 이곳을 신성시 여기는 원주민의 요구에...

울룰루는 지구의 배꼽으로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산입니다. 호주 원주민 아난구(Anangu)족에게 영적인 성지이고요. 1월 말에 다녀온 사진과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HiSoKBE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