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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가 애칭으로 통용된다. 번다버그(Bundaberg) 일대는 사탕수수 재배의 중추지로서 노란 포장의 ‘번다버그(Bundaberg) 설탕“은 호주 어디서든지 찾아볼 수 있다. 11월~3월은 몬 레포스(Mon Repos) 비치에서 눈물을 흘리며 산란하는 바다 거북을 만날...

엘리엇 헤드를 구경하고 또 다시 윗쪽으로 이동해서 간곳, Burnett Head. 이곳은 번다버그를 가로지르는 버넷강이 바다로 나오는 하구 지점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낚시 장소로 애용되는 곳이기도 하구요. 강 하구 답게 둒이 쌓여 있구요. 세계 어느나라를...

너무나도 맛나는 아침이네요 ㅎㅎ 한국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언제 다시올지 모르니 인증샷~ 배채웠으니 이제 번다버그를 거쳐 록햄턴 까지 갑니다~ 여기는 브루스 하이웨이입니다 ㅎㅎ 그런데~ 번다버그 가는길에 이렇게 예쁜 공원을 발견합니다...

가장 오래 머무르게 된 곳이나 다름없는 번다버그. 여행에서 14-17일을 Openwater Course를 배우기 위해서 머무르고, 18-20일을...Rescue Course도 배우는게 어땠을까.. 하는 후회까지 들게 한 곳이다. 그만큼 호주를 여행하면서 재미있었던 곳들중 한곳...

전형적인 호주 시골 도시였던 번다버그(Bundaberg)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세컨 비자 연장 가능] 번다버그에서 산호초로 테두리 쳐진 해안까지 드넓은 사탕수수밭이 파도치듯 펼쳐져 있는 것을 볼수 있을텐데요. 이 사탕수수가 바로 그 유명한 번다버그...

거친파도로 죽는줄 알았어요...

관광하고 번다버그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날이 밝아오고 있다. 창문을 여니 멀리 바다 건너에서 해가 떠오르려고 바다가 붉게 물들었다. 해는 잠깐사이에 떠올라 온 대지에 찬란한 빛을 비춘다. 참으로 상쾌한 아침이다. 떠오르는 태양...

번다버그 토마토 피커 선착순 3명 구합니다. 지금 번다버그는 체리토마토 시즌이 한창입니다. 저희 농장은 능력제이구요. 요즘 날씨가 계속 더워지는 관계로 2주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농장에는 일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농장일에 관심...

저도.. 이날 생각보다 큰 쇼핑센터의 규모를 보고 깜짝 놀랬었죠 ㅋㅋㅋ 열심히 열심히 이동을 했엇죠 ㅋㅋㅋㅋㅋ 이제는 번다버그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곳이었죠. 여기에 강이 있는데 다리를 건너면 번다버그!!!!! 하지만.. 여기를 갈때는 저녁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