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호주 아웃백을 탐험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필수 지식! 호주 아웃백을 탐험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 ©Shutterstock 호주 아웃백으로의 배낭여행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 호주의 외지고 인구가 드문 지역인 아웃백은 넓게 개방된 장소다. 그러나 엄청난 매력이 있다. 호주의 거칠고 길들여...
-
호주 대륙 중앙에는 아무도 살지 않을까?! (구글 지도와 함께)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호주의 모습 중앙은 존나 딱 봐도 척박해보인다. 사실 저 모습을 보고 혹시나 여행이나 갔다가 길을 잃거나 모든 짐을 잃어버렸을 때 헤쳐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ㅈㄴ 듦 자 확대를 하면 뭐가 존나 많다 딱 봐도 사람 못 살 것 같잖아 근데...
-
호주 여행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7일. 호주로 향합니다. 라라핀타 트레일(Larapinta Trail) & 비불문 트랙(Bibulmun Track)을 걷는 여행입니다. 223Km의 라라핀타 트레일. 호주 중부의 아웃백이라 부르는 오지 트레일입니다. 20여일간 여럿이 함께합니다. 이들과 헤어져 호주 서부로...
-
[호주]MSW 아웃백 버마구이해변..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지명의 호주 남부 해변마을에 왔습니다.. 한적한 바닷가 마을인데 멋진 골프장이 있네요! 오래된 지기의 요청으로 온 호주 여행~~ 일주일간은 오전에 시드니에서 멜번으로 이동하면서 골프 라운딩.. 오후에는 차를 관광하면서 주위를 돌아봅니다...
-
호주 일주여행 후반기일정 제32일(2023. 5. 4. 목)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에 Outback Caravan Park Tennant Creek를 출발하였다. 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가르며 Stuart Highway를 달린다. 지평선이 보이는 지점까지 곧게 뻗은 고속도로가 구부러진 구간도 별로 없고 도로 상태도 좋아 제한속도까지 속도를 높이며 시원스럽게...
-
아르헨티나 여행(KBS,12/2, 5시40분) 볼리비아 여행(12/3) 독일 여행(12/4) 중국 무석여행(12/5) 호주 아웃백여행(12/6) 201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06일 (금) 출연자 : 오창학 - 진정한 호주를 만나다! 호주 아웃백 여행 - 사륜구동 자동차로 떠나는 호주 아웃백 여행!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프레이저 아일랜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광대하고 거친 심슨 사막으로 떠나다! 하지만 그...
-
호주 아웃백투어 - 울룰루 (에어즈록) 여행 이야기 202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이 많다 보니 저녁에는 얇은 패딩 정도 낮에는 얇은 긴소매 정도 챙기면 좋은 날씨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 에어즈록 아웃백을 여행한 1994년 7월이었는데, 아침저녁으로 꽤 추웠어요. 저녁에 잘 때 패딩에다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잤으니까요...
-
[호주여행] 호주 아웃백, 우드나다타 트랙의 관문, 마리(Marree) 201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운데라면... 그건 우리 여행이 여기서 끝날 수도 있다는 뜻이었다. 나는 시큰둥했어도 모험가들에게 아웃백은 유명하다. 호주여행에서 아웃백은 상징성이 있었다.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서 휠체어 신세였던 존 로크가 그렇게 간절히 염원했던 것도...
-
호주 아웃백 조심햏 ( 먹는곳아웃백ㄴㄴ)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블로그, 여성시대 잉여스럽다 호주 아웃백 알지? 아웃백~♪ 스테잌 하우스 말고 아웃백은 호주의 오지를 뜻함 ㅇㅇ 아웃백은 황량하고 사람들이 살지않아 이곳으로 여행갈라면 단단히 준비를 해야하지 호주에선 해마다 3만명의 실종신고 잇따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