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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건도 그렇고 포스테코감독 및 레비는 전통적인 영국 및 호주 성향인 동양인을 차별하는 이중적인 인성임. 결정권자인 이들...토트넘에서는 정답이 없음. 빨리 이적해서 타 구단서 남은 축구인생을 제대로 펼치기만을 바랄뿐... 손흥민, 끝까지 응원...

한국과 일본의 리거들은~ 포스텍이야 말로 변방의 변방 호주축구감독이었다. 그따위 경력과 능력으로 양민혁을 낮춰 본다는게...어느 레벨에서 뛸지 주말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생 대한민국 윙어 양민혁은 지난 17일 영국 런던에 도착해 v.daum.net

해고되면 200억 받는다, 호주가 예전에 한국 한번 이겼었다고 기고만장 무시하는 능력없는 최악의 감독. 골을 넣으면 뭐해 막을...정도다. 토트넘은 2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스터와 v.daum.net

감독호주분아닌신가 호주선수가이런말을 들이쓸때어떻한 기분으로받이들일까 이것은차별이다 선수에겐직전지시내는없는같아 선수...것일까. 토트넘은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이랬다 저랬다 저울질한 바그너 강독을 선임한다는데 한국축구는 외국감독을 뽑는데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또 축구협회는 지연...독일) 전 노리치시티(잉글랜드) 감독이 호주의 새 사령탑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

어이가 없다..저런 무지한자가 축협을 쥐락펴락 한다는게..축구 할 때도 들이받고 쳐 받는 것 모습밖에 안 보이던데..왜 나는 저...나지?... '한국 대표팀 원해 PPT까지 준비' 바그너 감독, 호주 대표팀 사령탑 급부상...아놀드 후임 거론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