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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밖에 없었고 신체접촉까지 일어남. 골리 시야만 가려도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는데 이건 진로방해 + 신체접촉 까지 일어났으니 명백한 오프사이드임 첫번째 사진에서 볼수있듯 옵사이드위치 호주선수가 간발의 차가 아닌 눈에 확들어오는 정도의 차이...

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136 – 한국-호주전 축구전 오프사이드 논쟁과 아쉬운 부분 축구경기가 어제 있었습니다. 한국과 호주의 평가전입니다. 호주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1:1로 비겼습니다. 저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행운으로 축구를 거의 초반부터...

아시안컵 8강전 (한국 호주) 이 경기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을 위한, 손흥민의 경기’였다. 다른 말이...전반전 점유율은 7:3이었다. 그럼에도 슛은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된 것 하나였다. 이것이 전반전 상황을 모두 설명...

그 비슷한상황을 성남에서 여러번 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