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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계 와인클래스 멤버 모집(11/23~1/25)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라즈 vs. 쉬라 2. 빈티지 in {신대륙 vs. 구대륙} 3. 블렌딩 상식의 파괴: 강성 블렌딩(예: 까쇼 + 쉬라) 4. 호주와인 라벨 익히기 5. 쉬라즈 테이스팅(vs. 까베르네 소비뇽): 탄닌, 바디감, 구조감 6. 블렌딩의 이해(1) ㅡ CDP & GSM 블렌딩 7.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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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와인 7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휴답게 이틀연속 와인을 마셔봅니다. 오늘도 쉬라즈! 호주의 유명 와인 브랜드 헨쉬키. 그 중 ‘힐 오브 그레이스’는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받지만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동생 격인 ‘마운트 에델스톤’ 입니다. 가격은 50만원 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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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어떻게 와인산업의 중심이 되었나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재연됩니다. 영국인들은 유럽뿐만 아니라 신세계의 와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제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와인 생산국...단 한 명의 노력으로 이뤄지죠. 호주에 쉬라즈(Shiraz)를 전파한 호주 와인의 아버지, 제임스 버스비(James Busb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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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여행 이야기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하며 호주 와인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포도밭들을 스치면서 달리다 보면 크고 작은 와이너리들을 다 들려 볼순 없지만 부티크 와이너리의 멋진 와인 테스팅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네요 벤 글래쳐가 만드는 와이너리를 방문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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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적 와인 - 쉬라즈 200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마시기에는 너무나도 거칠게 느껴져 수년간 셀러에 와인을 보관, 숙성기간을 거친 후에나 훌륭한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으나 호주의 쉬라즈는 와인셀러에 오래 보관하지 않고도 거친 타닌이 잘 연마된 듯 부드럽고 매끄럽다. 기본적으로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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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와인클래스 멤버 모집(12/21~3/29) 2024.11.19
쉬라즈 vs. 쉬라 2. 빈티지 in {신대륙 vs. 구대륙} 3. 블렌딩 상식의 파괴: 강성 블렌딩(예: 까쇼 + 쉬라) 4. 호주와인 라벨 익히기 5. 쉬라즈 테이스팅(vs. 까베르네 소비뇽): 탄닌, 바디감, 구조감 6. 블렌딩의 이해(1) ㅡ CDP & GSM 블렌딩 7. 블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