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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액션도 필요 2024.09.21
지원했던 바그너, 호주 새 사령탑 유력 후보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다비트 바그너(독일) 전 노리치시티(잉글랜드) 감독이 호주의 새 사령탑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한국 감독직에 지원했던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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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이제서야 2024.10.08
프리시즌 투어 안 간다네 ㅋㅋㅋ 리그 끝나자마자 호주로 선수들 장기여행 시킨게 지들이면서 웃기네 레비 쏘니가 떠나긴 떠나나...폐지 선언→"선수들 몸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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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축구를 안해봤나? 2024.10.08
몸상태고 다 필요없고, 지 무리한 요구 수행 못하는 선수들은 죄다 투지고 뭐고 없는 머저리들로 보이고. 하지만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이야. 만만한 스코틀랜드나 일본, 호주가 아니라고.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고, 미친 놈은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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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영국 양키넘들 2024.08.25
집단 살해한 넘들이 영국양키들이다. 북아메리카 원주민, 호주 원주민, 뉴질랜드 원주민, 남아프리카 원주민을 포함해, 인도...골 폭발'…토트넘, 에버턴 4-0 대파 손흥민(32·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 만에 멀티골을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