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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깨고 약속의 땅으로 출애굽 한 것이다. 한인 사회를 떠나 호주 현지의 문화와 세계로 넘어간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돌봐주었다. 그곳은 나와 가족에게는 새로운 세상이었다. 이 과정은 호주 속의 한국을 떠나 비로소 호주 현지 문화 속에서 나...

현지 한인잡일 수도 있음 12. 진짜 정말로 할머니가 비키니 입고 머리 초록색으로 염색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함 오히려 멋지다고 하는 나라니까 호주 여행할거면 입고 싶었던 옷 꼭 입어보는 거 추천 13. 쇼핑 식료품은 울월스 공산품은 콜스 IGA 비쌈 K...

있는지 가족 모두의 행사니까요. 유화정 PD: 연락 한 번 없다가 카톡으로 청첩장 보내는 사람한테는 "축하축하^^" 이 짧은 문자 하나로 충분하다. 나혜인 PD: 뭔가 MZ세대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1년에 한 번 보는사이는 3만 원이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좀 했더니... 식사랑 샴페인 몇병 땃는데 포인트로 처리되어 다 무료였다는... 호주나 뉴질보다 포인트를 정말 많이 쳐주더군요 호텔음식 매끼마다 먹다보면 쉽게 질려 한인식당이나 월남식당 일부러 택시타고 나가서 먹기도 했지요 택시비가 식비정도...

실제적으로는 호주 최남단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일정을 정할 때부터 일정에 넣느나 마느냐 고민했던 곳인데 결국 방문하였다. 하지 않고 후회하느니 힘들고 볼 것이 없어도 찾아본 것은 잘 한 결정이었다. . 15: 52 얀키Yanakie; 달리는 차에서...

이림원장님을 비롯한 설예원 회원님들 덕분에 호주에서 무사히 한인어린이입양가족행사를 마쳤습니다.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1부,2부로 나뉘어 송편과 만두 만들기 및 투호놀이, 돌상과 다구 전시 등을 하였고 107명(36가족)이 함께...

때마다 가족을 동반하셨다고 이전 인터뷰 ‘호주에서 꿈을 개척한 이민 1세대’ 특집에서 말씀을 주셨었는데요. 정승영: 네 멜본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방 연주가 많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이제 여러 군데를 같이 다니게 됐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호주...

“벤이 우리 아들이 되면서 우리 가족은 행운이 넘쳤다” ‘샛별한글학교’ 행사에서 만난 한인 입양아 가족 인터뷰 한인 입양아 벤(Ben)의 집은 웃음과 행복이 담장을 넘어 섰다.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낯선 이의 품 안으로 자연스럽게 달려드는 커다란 개...

시작 ☎9746 0797 -파라마타 영어문서 서비스 자원봉사자, 매주 화요일 오전 ☎9687 9901(월,화) 6) 한인복지회 가족 이민 무료 자문 서비스 호주한인복지회 공인 자문 이민사(MARA 등록번호: 0901913)가 가족이민(배우자, 부모, 자녀, 입양)을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