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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화학공장 대규모 화재…주민 대피령·고속도로 폐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10일(현지 n.news.naver.com "지난 몇 년 동안 최대 규모"…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아 호주 화재 (멜버른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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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먼 나라 이야기일까?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에 시작되어 아직도 진행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 면적과 비슷한 1100만 헥타르(11만 7000㎢ )가 불에 탔으며 호주의 여섯 개 주가 전부 화재의 영향권 안에 들어갔다. 수도인 캔버라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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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에이프릴 - 밝혀진: 화재를 원격으로 관찰해봄 202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제가 조금 더 깊이 파고들었다면, 저는 아마도 화재에서 나오는 열을 근원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흥미로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달에 호주에서도 엄청난 폭염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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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호주 산불.. 화재 피해 도망치는 코알라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산불을 피해 도로와 숲을 정신없이 다니는 코알라 ㅜㅜ 운전을 하던 토니씨가 코알라를 발견하고 티셔츠를 벗어서 직접 구조에 나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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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살이 넘은 '감옥 나무'를 비롯한 호주의 유명한 나무들!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m에 달한다. 오로루 (Orroroo) ©Shutterstock 킹 트리는 호주 오로루 인근의 위라바라 숲(Wirrabara Forest)에 위치해 있다...©Shutterstock '다이아몬드 트리'는 1939년에 지어진 화재 감시소로 사용되었다. 조심조심! ©Shutterstock 이 전망대는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