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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호철(playa)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안에 있을때, 내가 힘들어 연락을 하면 술친구가 되어주던 호철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눈빛에 난 언제나 편안한 마음이었다...좋아하는 나와 술한잔 후에 한참을 걷다가 되도않는 개그에 나이 30대 중반에 한참을 웃다가 결국 그래도 잘되겠지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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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아저씨가 마음 따뜻해진 날-이호철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묵을만큼 묵었제.” “호호호호, 총각이면 저한테 소개시켜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까잉. 근데 아가씨가 싫타 칼 낀데 뭐.” “에이, 할머니. 누가 알아요? 한 번 소개시켜 줘봐요.” “우리 애는 장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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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 도 떨어지면 면역력 30 % 낮아진다 , / 송 호철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높은 더운 물(39도 이내)에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한편 체온은 나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조금 높으며 1세 이하의 정상 체온은 36.5~37.5℃다. 노인은 기초대사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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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이야기[호철이는 설날이 가장 즐거워요]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호철이네 가족의 설날전후의 풍경이 찬찬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려져요 시대가 1950년대...집아래서 설날 준비하던 그때 가물거리던 기억들이 소환되더라구요 그 어린나이에 한복곱게 입고 설날 세배 드린다며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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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철뺀드 연습실 방문...^ㅇ^ ]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서 " 호철뺀드 " 연습실을 방문했습니다...^ㅇ^ 저녁 식사도 맛나게 잘하구 , 우리 팀장님은 없었지만 우리끼리 연습실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 놓은 연습실은 처음 봅니다...너무너무 잘 XX@XX 합주실 방음은 말할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