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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묵을만큼 묵었제.” “호호호호, 총각이면 저한테 소개시켜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까잉. 근데 아가씨가 싫타 칼 낀데 뭐.” “에이, 할머니. 누가 알아요? 한 번 소개시켜 줘봐요.” “우리 애는 장가 한 번...

약간 높은 더운 물(39도 이내)에 몸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한편 체온은 나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조금 높으며 1세 이하의 정상 체온은 36.5~37.5℃다. 노인은 기초대사율이...

수 있는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호철이네 가족의 설날전후의 풍경이 찬찬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려져요 시대가 1950년대...집아래서 설날 준비하던 그때 가물거리던 기억들이 소환되더라구요 그 어린나이에 한복곱게 입고 설날 세배 드린다며 마을...

내서 " 호철뺀드 " 연습실을 방문했습니다...^ㅇ^ 저녁 식사도 맛나게 잘하구 , 우리 팀장님은 없었지만 우리끼리 연습실에 방문했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 놓은 연습실은 처음 봅니다...너무너무 잘 XX@XX 합주실 방음은 말할거도...

달아난다. 나보다 나이가 더 든 듯하다. 전망대를 지나 가파르게 내려오니 한시간 남짓 지난다. 내 마음이 바빴으니 걸음도...이수일 선생님이 벌써 와 계신다. 양이사님도 오시어 이야기를 마치고 이사회장으로 간다. 고흥회관에서 대구탕을 먹는데 호철...

곧 공연이 있다나요. 모두들 넘 대단해여 이 집 주인인 진태 삼촌하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어요. 50 이 넘은 나이에도 결혼도 하지 않고 호철이처럼 오고갈데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이 집 아이들 만으로 풍물패를 만들어서 맹 연습을 시키고 있는 총각 진태...

하고 웃기도하고 즐겁게 노래하고 싶단말이다. 형이 말이 길었다. 그치만. 정말 생각없이 쓴말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좀 이제 나이도 먹었으니까 알아 듣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그냥 잘하고 이런건 필요없어 그냥 적어도 열정만큼은 우리깃수가 최고...

메세지] --------------------- 호철아 이거 쓸시간 있으면 공익생활열심히 하는게 어때..^^ 여자라면 좋아가지구..^^ 그래두 우리어제 소주 잘마시고... 오늘 아침에 잠두 못자구 차를 타고가는 너의 모습은 정말 잠에서 덜깬 코알라의 모습 그대로였다...

2)분실날짜, 장소 : 8월 24일 천호2동 3)나이, 성별, 종류 : 11살, 수컷 치와와 4)외관상의 특징 : 하얀 몸에 등에 노란털이...기타 남기고 싶은말 : 할머니께서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할머니께서 호철이를 찾느라 건강도 안좋아지셨습니다. 연락주시면...